「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의 샘플이 조립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연투다! !
주말 발매,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입니다.
런너도 모두 일신된 키트입니다.
허리의 사벨이 떨어지기 쉽고, 금색 플라스틱의 일부가 상당히 딱딱하고 아찔한 장면이 있었던 것이 신경 쓰인 곳.
관절 주위는 조금 조심해서 조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라우드 디펜더는 전용 어태치먼트에 접속하는 형식입니다.
어태치먼트는 분리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이대로.
익숙한 라이플도 부속. 씰은 라이프리와 같고 날개와 무기 주위가 중심으로, 본체의 색분할은 매우 우수합니다.
베이스는 들어있지 않으므로 주의를.
「칼을 2개 붙이고 싶다」 쪽에 희보 (?)입니다. 디펜더의 받침을 좌우 반대로 설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볍게 해 보았을 뿐이므로, 어떤 문제가 일어날지는 불명이지만 복수 준비하는 것으로
이도류나 칼없는 디펜더를 만드는 것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개는 슬라이드 시키면 핑크색의 라인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금색 날개의 가동성은 양호하고 형태 부여도 쉽게 되어 있습니다.
디스랩터는 교체 방식.조금 도색 분할이 힘든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편손이 양손 있었기 때문에 ...
멋진 포즈를 4개 정도 (^^)/
주말 발매를 기대해주세요!
매장 전시도 하고 있으므로, 그 쪽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라이징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등을 바꾸는 것만으로 이런 것도 할 수 있어요(*'ω' *)
다만 이름이 길다...
라이징 마이티 프리덤
이건 이것대로 멋지지 않을까 해서 (^^)/
하단 샘플 + 런너 사진 출처: https://x.com/RautaHobby/status/1792822247201350132
사실 저 쪼매난크기에다 디스랩터 몰드 파넣는것도 반다이니까 가능한 기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ㄱㄲ
라이플 옆구리에 차는거 안하니까 훨낫다. 내가 보기엔 일본도보다 저 기존 라이플이 색때문에 더 안어울림
뭐 설정상에서나 그렇기는 한데, 영화 팜플렛 초창기에 나온거 보면 디자인 단계에선 마이티 스리덤으로 정해진게 아닐까 싶네요
극장판 초반부 보면 키라가 신장비 개발한다고 매달려잇던게 프라우드 디펜더니까 원래대로라면 라리덤에 달릴 물건이엇을거에요
첫짤 왜 바알인데?!
라이플 옆구리에 차는거 안하니까 훨낫다. 내가 보기엔 일본도보다 저 기존 라이플이 색때문에 더 안어울림
극장판 스토리가 언제부터 기획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보면 엄청난 떡밥 장면이었네요. 결국 모든 어코드를 물리치고 유일 어코드로 세상을 가졌다.
디스랩터는 색분할 안됬군요....
비트다운
사실 저 쪼매난크기에다 디스랩터 몰드 파넣는것도 반다이니까 가능한 기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ㄱㄲ
어느관절이 조심해야 할 부분인지 알아야 참고하겠는데...
프라우드 디펜더 원래 라이징프리덤꺼 였다면서요?
치하야 아논
극장판 초반부 보면 키라가 신장비 개발한다고 매달려잇던게 프라우드 디펜더니까 원래대로라면 라리덤에 달릴 물건이엇을거에요
치하야 아논
뭐 설정상에서나 그렇기는 한데, 영화 팜플렛 초창기에 나온거 보면 디자인 단계에선 마이티 스리덤으로 정해진게 아닐까 싶네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그걸 위해 둘 다 샀습니다 ㅋㅋ
날개 고정부위가 폴리캡으로 결합돼야하는데 c조인트라 막막하네요
설정상으로만 남게된 마이티스프보다 포텐셜이 높을꺼라는 마이티라이징을 재현가능하군...
시드에 그런 게 한두 개가 아니지만, 아무리 봐도 스프 라이플은 모형화를 너무 고려하지 않은 배색... 커버만 씌우지 뭘 라인까지 따 가지고;
원래 제짝이라 그런가, 스리덤보단 라리덤에 디펜더가 달린게 더 어울리는거 같네요.
그러고보니 궁금한게 설정상으로 라리덤 이마에도 디스럽터가 달려있는걸까요? 원래 디펜더 주인으로 예정되었던게 라리덤인거 생각하면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임펄스처럼 백팩 갈아끼우면서 본체 색상도 바뀌었으면 어땠을까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