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레온 GUNLEON >>
떠돌이 수리점 「비터 서비스」를 운영하는 랜드 트래비스와 메일 비터가 탑승하는 수리용 인간형 로봇. 원래는 랜드의 스승이며, 메일의 아버지인 시에로 피터가 메인 파일럿을 맡고 있었다. 전신에 장비된 다양한 공구와 소지의 대형 거대 공구를 이용하여 소형기에서 대형 함선까지 다양한 머신의 수리를 해낸다. 또한 이러한 공구를 무기로 사용하여 높은 전투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큰 사건이나 분쟁이 발생하면 비터 서비스는 조심스럽게 고용되는 경우도 많다. 콕피트는 머리에 있으며, 서브 파일럿 시트 주위에는 사무용 책상과 간이 주방까지 설치되어 있다. 시에로의 대로부터 기체 각부나 공구에 세세하게 개조나 튜닝이 더해지고 있지만, 건레온 자체는 언제, 누가 건조했는지 불명하다. 다만, 「상처투성이의 사자」라고 불리는 스피어 (수수께끼의 에너지인 차원력을 방출하는 열쇠로, 십이의 보옥이라는 별명을 가진다)을 행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고, 그것을 발동시킬 때 마그나 모드라는 전투 형태로 변형하기 때문에 원래는 다른 세계의 인간형 기동 병기였을 가능성도 있다 (노멀 모드는 방어력 중시의 통상 전투 형태, 마그나 모드는 기동성・운동성 중시의 비상전투 형태였다고 생각된다). 건레온을 수리용 인간형 로봇으로 개조한 것은 시에로이지만, 마그나 모드로의 변형 기구의 일부에 기능 제한 부여 장치를 장착하고 있었다.
총 높이 : 43.4m
무게: 165.3t
랜드 트래비스
Land Travis
비터 서비스를 운영하고 "더 히트"를 자칭하는 열혈한의 건레온의 메인 파일럿. 머리에 피가 쏠리면 지나치게 해버리는 경우가 많고, 뒤에서는 「더 크러셔」라고 불리고 있지만, 본인은 그 별명을 매우 싫어하고 있다.
라이엇 자렌치
RIOT GIAWRENCH
원래는 건레온의 격투전용 무기였다고 생각되어 본체와 마찬가지로 마그나 모드로의 변형 기구를 가진다. 그것을 시에로가 거대한 렌치 형상의 공구로 개조했지만, 본래는 대형의 볼트나 너트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수리 대상물을 고정하거나 휘어진 외판 등을 배제할 때 사용한다.
체인 데커터
CHAIN DECUTTER
원래는 건레온의 가변 스태빌라이저나 증가 장갑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것에 시에로가 회전식 소체인 체인소를 장착했다. 다양한 기체의 외판 등을 절단하는 동력 공구이기 때문에 고위력의 참격용 무기도 될 수 있다.
데카 스패너
DECKER SPANNER
추가된 대형 스패너이지만, 선단 부분이 가변식이 아니기 때문에 이른바 타격 스패너로서 자루의 선단 부분을 쇠망치 (해머)처럼 사용하는 것이 옳다. 2개의 데카 스패너를 기체에 간단히 매달기 위해 끈 대신의 연장 와이어가 자루 내부에 담겨 있고, 2개를 연결하는 연결 기구도 있다.
기그 건
GEEG GUN
시에로가 작성한 대형 못박기로 평소에는 등 가변 붐에 2개 설치되어 있는 드럼형 매거진을 가지고 있으며, 그 안에 다수의 못을 수납하고 있다. 못의 사출 방법은 전동 토글 액션과 공포를 이용한 화약식의 2종류가 있으며, 상황에 따라 선택한다.
논란의 콕핏은 두가지중 선택이었네 클리어 / 흰색에 파랑스티커
바르고라도 내달라구
한기내면 바리에이션으로 3기에 바르고라 글로리까지 삽가능요 ㅎ
논란의 콕핏은 두가지중 선택이었네 클리어 / 흰색에 파랑스티커
아니 와이프 탑승석은 무슨 책상의자마냥 ㅋㅋㅋㅋ 좀 흔들리면 목뼈 뿌러지겄네 ㅋㅋㅋㅋ
머리 스티커 안해야지.. 내가 하면 더 지저분해질거 같아
폴리캡이 어디 쓰이나 했더니 허벅지와 발 옆의 장식에 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