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식완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그렌다이저U 그렌다이저
발매일 : 2024년 11월 25일
가격 : 5,000엔(세금 포함 5,500엔)
그렌다이저 U의 런너들
머리와 골반부 장갑과 더블 하켄의 날이 도장 완료
씰은 스크류 크래셔 펀치의 파츠와
무릎 주위의 일부 색상 구분용으로 사용
그렌다이저 U 설명서
설명서는 풀 컬러🤔
아무리 대상 연령 15세 이상의 고가의 식완이라고는 하지만,
DX전대 로봇이나 변신 벨트보다
두꺼운 종이의 상자나
설명서의 사양이 상위 사양인 것은……🥴
다음은 키트의 조립
SMP 그렌다이저 완성
1/144 건담 리바이벌 ver와의 비교와
가동범위는 이런 느낌
별도 판매하는 스페이저와
합체시키기 위해 다리가 줄어듭니다
무기를 잡는 손목은 건프라처럼
반으로 나누는 사양인데, 엄지와 하켄의 그립을 사용해
지렛대의 원리로 펼치듯이 나누면 분해하기 쉬워요
평상시의 주먹보다 작은 주먹을 붙여
스크류 크래셔 펀치
원래대로 돌릴 때는 크래셔 파트를 분리하지 않으면
주먹이 떨어지지 않는다...
씰은 강도가 강하지 않아 뜯김 주의
그리고 씰 표면이 뭔가 반들반들한...
정강이와 무릎의 일체형으로 형성되어 있는
남색 파츠가 너무 제대로 장착되지 않기 때문에,
움직이고 있으면 남색 파츠의 경계에서
틈이 생기므로 여기는 접착하는 것을 권장
휴대용 하켄의 도장이 끝난 날도
게이트 컷으로 도장이 벗겨지므로 리터치 권장
어깨 둘레가 잘 벌어지지 않고 앞뒤 스윙 폭도 좁은 편
손목은 볼 조인트 접속이지만 붙이고 빼기 쉬울 뿐
가동범위는 좁은 편
아주 잠깐 스냅할 수 있는 정도
단지 전신의 관절강도 자체는 튼튼하기 때문에
관절이 빠지는 것은 없습니다.
설명서 컬러로 개선할 생각 있으면 씰에나 우선 투자를 했으면.. 팔에 스티커 경계면 너덜너덜한거 보니까 에휴..
다리가 약간만 짧았으면 좀 밸런스가 맞았을 느낌이군요...다리가 엄청 길어보이는게...
신프로젝트로 후쿠다감독 영입해서 어떻게 해보려한거같은데 애니가 망했어
때껄 좀 구리다
숏다리가 되니 비율이나아 보이는데요
Hg 로 나올려나요?
때껄 좀 구리다
설명서 컬러로 개선할 생각 있으면 씰에나 우선 투자를 했으면.. 팔에 스티커 경계면 너덜너덜한거 보니까 에휴..
다리가 약간만 짧았으면 좀 밸런스가 맞았을 느낌이군요...다리가 엄청 길어보이는게...
팔도 길어요. 다리가 워낙 길어 눈에 잘 안띄여서 그렇지... 에니에서도 좀 다리가 길다는 느낌이지만...이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좀 실망스럽네요. 그냥 원작판 그렌다이저도 SMP로 내주지.
신프로젝트로 후쿠다감독 영입해서 어떻게 해보려한거같은데 애니가 망했어
스페이저만 멋진 녀석...
숏다리가 되니 비율이나아 보이는데요
여기도 개발팀마다 갭이 심해서리 제네식 가오가이가 정도의 퀄을 유지 했으면 가격이 납득이 가고 인기도 많았을텐데
진짜 너무 구리다. 가랑이 왜저래..
슬렌다이저!
다리 사이애 다리 하나 더 들어가겠네
진 짜 옛날 옛적 팔구십년대에 나온거 빼면 지금까지 본 그랜다이저 모형중 제일 볼품없는듯한...
아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여 가격도 그렇고;;;
하고픈 말을 다 써두셨네..
시대를 퇴보한 프로포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