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U.S M-12 155mm 자주포전차 도색완성작 입니다.
실차의 표현을 하고자 웨더링을 했습니다.진흙표현은 미듐겔을 사용,했으며 락커,에나멜,유화를 사용했습니다.군인의경우 철모에 위장그물및 위장했으며 군인의 부대마크는 직접만든 데칼과 세필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킷의 특성상 손이 많이가는 모형입니다.
1/35 U.S M-12 155mm 자주포전차 도색완성작 입니다.
실차의 표현을 하고자 웨더링을 했습니다.진흙표현은 미듐겔을 사용,했으며 락커,에나멜,유화를 사용했습니다.군인의경우 철모에 위장그물및 위장했으며 군인의 부대마크는 직접만든 데칼과 세필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킷의 특성상 손이 많이가는 모형입니다.
손이 많이 간 만큼 그만큼의 높은 완성도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요리조리 뜯어보는 맛이 물씬 나는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진득-한 느낌이 드는 차체 하부의 웨더링도 좋은 느낌이고, 1/35 병사들의 옷의 질감이나 헬멧/위장의 처리등도 정말 멋집니다. 리벤 주위에 녹슨 표현이나, 작은 소품들까지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은지라 계속 뜯어보게 되는군요. ^^ 아쉬운 점이라면 일단 차체와 병사들의 통일성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아.. 색감이나 전체적인 텍스츄어의 조화로움을 따지는게 아니라, 뭐랄까. 좀더 "내용의 일관성"이랄까요. 진흙탕을 저렇게 굴러온 차량에 타고있는 병사들...이라고 하기엔 군화라던지 군복등이 너무 깨끗한 느낌입니다. 옷과 신발 주위에 살짝 튄 진흙자국 같은게 있었더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이건 정말 꼬투리 잡는 수준밖엔 되질않는군요. ^^ 멋진 밀리터리 작품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작품에서 뭔가 하나의 전쟁 스토리가 튀어나올것 같은.. 멋진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
굉장하네요. 강추!!!
추천!! 느낌이 좋네요 담아가겠습니다 ^^
쵝오~! 추천 꾸욱~
베니마루가 타고 있다 --;...
사나이의 로망.. 추천!!!!
부소대장의 "야! 개쉑캬! 화이바에 풀 팍팍 안꼽아?!!!" 가 떠오르는군..
오우~멋지네요+_+
155미리 자주포..K-55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