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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분이 문제가 아니라 일체형관절이 문제입니다. 그냥 안 부러지게 일자로 각을 잡고 몇번 360도 돌려주시면 적당히 뻑뻑해집니다.
얼마전에 만들었지만 어께 회전 관절은 상식이상으로 뻑뻑합니다. 조심스럽게 돌려가며 풀어볼려고 했지만 파손의 전조인 하얀 색이 올라옵니다 ㅜㅜ 저같은경우 드라이기로 열을 주면서 천천히 풀어주니 괜찬아 졌습니다.
유니콘, 밴시, 풀아머 유니콘 3대 만들어 본 저로서는 어깨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팔 상박쪽이 문제였는데 구리스 사기는 뭔가 아쉬워서 팬치로 살살 돌리니 결국 풀어지더군요
어깨 일체형관절 내부의 회전축이 모두문제입니다. 충분한 가동으로 풀어주거나 윤활대책말고는 답이없습니다
RG 풀콩, 밴시 노른 두 개 만들었는데 약간 뜨거운 정도의 온수에 담가서 회전축 따라 살살 돌리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적당하게 뻑뻑한 강도로 돌아갑니다. 180도 회전시켜도 무리가 없어질 정도가 되면 딱 적당하더라구요.
윤활을 한번해줄것이 필요하긴합니다. 구리즈 정도가 지금은 가장 유용한것 같네요.
저부분이 문제가 아니라 일체형관절이 문제입니다. 그냥 안 부러지게 일자로 각을 잡고 몇번 360도 돌려주시면 적당히 뻑뻑해집니다.
ㅌㅁㅇ제 실리콘 구리스 가격 얼마 안합니다. 6~7천원이면 사요
바셀린이면충분합니다
저는 관절축 안 어긋나게 롱노즈로 잘잡고 축에서 벗어나지 않게 90도로 역90도 반복해서 왕복 100번가량 하니 적당하 뻑뻑해졌네요
헤븐스나이트
우아아아악 으아아아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