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가 저가 브랜드라고 하지만
rg에 대응되는 고가 브랜드로 내줄 생각은 없는 걸까요.
sd가 아동에게도 어필되는 시리즈지만 어른팬들도 많은데 퀄리티 보면 가격대치고도 과연 이정도로 괜찮을까 싶은 것들이 너무 많으니요.
색분할도 그렇고 구조도 그렇고 골다공증은 애교인 시리즈니요.
그나마 sdcs가 좀 더 고급의 브랜드긴 하지만 가조립만으로도 완벽하고 기믹도 좋은 sd브랜드도 하나 나왔음 싶습니다.
완성품쪽으로는 고가는 아니라도 중급 브랜드도 여럿 있어서 고가 sd프라에 대한 수요가 없는 건 아닐텐데 말이죠.
사실 sd 등급이 아니라 hg로 나온 sd프라들 보면 동시리즈에 비해 낮은 퀄리티로 나오는 거 보면 반다이가 아예 sd를 각잡고 만들 생각이 별로 없는 건가 싶기도 하고 참 아쉽습니다.
LBB 시리즈는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었는데 다른 라인업을 전개하면서 흐지부지 되었죠.
LBB 시리즈는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었는데 다른 라인업을 전개하면서 흐지부지 되었죠.
아무래도 판매량이? 타 등급에비해 많이 떨어지는 모양새가. 쉽사리 고급화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반다이 기술력을 총동원한 sd시리즈 하나 나오면 좋겠습니다. LBB에서 더 발전한 가격은 기본 3.000엔대로 색분할 프로포션 가동을 잡은 브랜드요. 그리고 리얼사이즈도 나오면 좋겠구요.
고퀄리티 고가제품은 완성품 라인업으로 나오고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앙상블 컨버지 넥스엣지 등등.
박리다매 안하면 단가대비 이익이 안날겁니다
그런 고퀄리티는 가샤퐁 쪽으로 넘어갔다고 봐서. 넥스엣지나 그런 것들이요.
RG는 커녕 HG정도 품질만큼만 나와줘도 감지덕지죠. 뭐 가격은 그 이상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