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보면 페일라이더랑 트릿스리터마냥 기대만시키고 전혀색분할이안되어있어서 충격을받는경우가 꽤있는데 이걸방지하기위해 도색샘플이 아닌 가조샷이나 씰적용샷한장쯤 넣어줬으면 하네요
이미 일반으로 기본베이스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최근엔 프반으로 마크5처럼 일반에 나온적없는 기체가 나오기도해서 판단이 힘듭니다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사전에 도색안한상태의 정보가 풀릴때가 있고 아닐때가있으니 소비자입장에선 정보도 부족해서 광고만 믿고살수밖에없는데 광고도 정보가 충분하다고 보기도 힘들지요
프반의 퀄도 가격에비해 들쭉날쭉한 것도 있기때문에 더욱 고민이 많이됩니다
물론기업입장에선 굳이 상품의 단점을 보여주기싫을테지만 매번참 시간에 쪼들려가면서 도박을 하는기분이라 기분이 썩좋지않네요
1. 개발중에 예약을 받기 위해 (혹은 수주를 따기 위해) 내놓는 홍보사진이므로 '시제품이 완성되기 전'이라 가조 못함 2. 보통 씰 디자인이 완료되기 전이라 씰 적용 못함 이렇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 기존 제품 유용 안하는 제품들은 시제품 목업에 도색한 상태죠.
1. 개발중에 예약을 받기 위해 (혹은 수주를 따기 위해) 내놓는 홍보사진이므로 '시제품이 완성되기 전'이라 가조 못함 2. 보통 씰 디자인이 완료되기 전이라 씰 적용 못함 이렇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 기존 제품 유용 안하는 제품들은 시제품 목업에 도색한 상태죠.
반다이는 스티커도 나름 분할해줬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