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프라 연구소의 이박사라고 합니다.
평소 라이브 방송을 하던중 취미를 가진 유부남들의 고충을 알게 되었고,
아 이건 언젠가 곡으로 만들면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만하다가
정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건프라 공방과 유튜브를 하고 먹고 살고 있지만
12년전에 스파이더 몽키라는 밴드의 기타를 쳤었습니다.
기타만 조금 다룰줄 알지만 이왕이면 보컬,연기 다해먹자!! 라는 생각에
이번 곡의 보컬과 주연 연기까지 다 해먹었네요.;;
생각해보니 유부남을 위한 컨텐츠는 많지않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유부남 위로(?) 컨텐츠를 만들고 싶네요.
들어주신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소화전은 조금 위험할거 같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소화전은 조금 위험할거 같네요.
메고개신 기타 라르크 켄시그니처 아닌가요? 저도 있었는데 추억돋네요 ㅎㅎ
주변에 열심히 퍼나르고 있어요~ 너무 좋아용~
박사님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노래가사가 너무 슬픕니다 ㅋㅋㅋ
아..가사가 딱 우리들 삶입니다. T.T
예전 영상 중에선 트리스탄 개조 영상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