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설정] MSN-03 야크트 도가 (소데츠키 사양)
신생 네오지온 잔당군 '소데츠키' 소속의 뉴타입 전용 시작형 모빌슈트. '샤아의 반란'이라 불리는 제2차 네오지온 항쟁 당시, 신생 네오지온 소속 뉴타입 소녀 '퀘스 파라야'의 전용기로 운용되고 있던 MSN-03 야크트 도가 시작 1호기를 수복·개수한 기체이다. 그 당시, 시작 1호기는 오른팔에 손상을 입었지만, 그 직후의 전투부터 퀘스 파라야가 NZ-333 알파 아질로 기종 전환을 했기 때문에, 탑승할 파일럿이 없어진 시작 1호기는 수복되지 않은 채 전쟁이 종결될 때까지 방치되었다. 이후 잔존한 시작 1호기는 이듬해인 U.C.0094년에 봉기한 풀 프론탈 휘하의 소데츠키에 그대로 넘어가, 응급 처치적인 수리가 더해져 전선에 투입된 경위를 갖는다.
본래 야크트 도가는 총수 전용기로서의 요구 성능을 충족시키지 못한 탓에 시제기 2대가 제작된 것에 그친 데다, 소데츠키의 재정난으로 순정 예비 부품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기 때문에, 과거의 전투로 파손된 오른팔부는 같은 프레임 규격을 가진 원형기 AMS-119 기라 도가로부터 유용·보수되어 좌우 비대칭의 기체가 되었다. 백팩의 경우는 파손되진 않았지만, 운용·공급 면에서의 형편을 고려해 기라 도가와 같은 규격품으로 환장했다. 컬러링은 레드계에서 라이트 카키·그레이계로 변경되었고, 흉부와 손목부에는 소데츠키 특유의 인글레이빙 장식이 더해졌다.
이처럼 스펙은 다소 저하되고 있지만, 소데츠키에 있어서는 귀중한 뉴타입 전용기이며, 사이코 프레임과 대출력 제너레이터의 탑재에 의해서 여전히 높은 전투력을 자랑하는 기체이다. 완전히 복구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당시 소데츠키는 MSN-06S 시난주나 NZ-666 크샤트리아와 같은 새로운 뉴타입 전용기에 주력해 자원을 투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덧붙여, 야크트 도가의 파일럿은 뉴타입 소양을 가진 풀 프론탈 친위대 소속의 젝스트 아데 소위가 담당했다. 그러나 대외적으로는 뉴타입 능력자, 혹은 강화인간이라고 추정되고만 있을 뿐, 상세한 데이터는 남아 있지 않다.
오늘의 설정은 UC에서 등장한 야크트 도가입니다.
설정상 퀘스가 탄 그 개체를 개보수한 기체.
아무래도 건담 UC가 흥행작이다보니 반다이의 모형화에 있어서 상당히 잘 나오곤 하는데
특이하게 현재까지 모형화가 하나도 안된 ㅠㅠ
RE에서는 아예 퀘스기 한정으로 낼 때 팔 바꿔서 유니콘판을 재현하라 이렇게 소개했었죠;
![[오늘의 설정] MSN-03 야크트 도가 (소데츠키 사양)_1.png](https://i1.ruliweb.com/img/23/05/19/18833846b764a7ef6.png)

![[오늘의 설정] MSN-03 야크트 도가 (소데츠키 사양)_2.png](https://i1.ruliweb.com/img/23/05/19/1883384df0c4a7ef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