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단 원하는거 더 사긴 했는데....

[도르프]

옵션세트라던가 자잘한거등은(에그자 비클/날개나 30mf 옵션)

그냥 취소하고 발매날 용산건배 가서 사는게 나을려나 싶어지네요

배송비가 모이니까 생각보다 비싸다...!

[까오까]

3만 이하 건들은 대개 발매일에 재고가 잘 남더라구요

[도르프]

크흠...고민되는군요

[WhiteUFO]

배송비 드는건 그냥 다 패스하시는게 좋습니다. 건베 갈 수 없어서 어쩔 수 없는 분들이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배송비까지 들여가며 사긴 좀 그렇죠.

[도르프]

생각보다 널럴한가 보네요? 다만 집근처 건배가 증발햐서 용산까지 가야하는게 고민이긴 합니다. 미래일은 어쩔지 모르고....

[까오까]

배송비 드가지만.. 이번에 나온 복퀴엠은 발매 당일에도 털릴 거 같아서 주문해뒀네요 ㅋㅋㅋ

[WhiteUFO]

복퀘엠 전혀 안털릴꺼 같은데요.. ㅋ 이 시간까지 품절 안되는 제품치고 건베에서 출시당일 다 털리는건 한번도 못봤네요.

[까오까]

전 4시10분정도까지 결제하고 봐서ㅇㅇ.. 가기도 귀찮기도 하고.. 짜피 대중교통만 해도 3천원은 나오니 배송비 먹는 게 나은듯 혀요

[WhiteUFO]

전 다른거 사러 갈때 집어오는거라.. 배송비 아깝다 생각하는데.. 그 제품이 메인이면.. 교통비에 시간까지.. 배송비가 싸다고 볼 수 있겠네요.

[까오까]

글쵸.. 아마 당일에 오픈런 해야될지도 모르고, 시간과 이른 기상+못 살 수도 있다는 불안감까지 최소 10월달은 물고 가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