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무-빙 칸담 스루가야 판매가 35000엔. 이성:원가의 2.5배인데 이거 지갑 여무는게 맞지 않음? 그리고 되팔이 물건은 솔직히 절대 사주기 싫은데 Vs 물욕:재판 여부도 확실치 않은데다 재판해도 일본 건베랑 오사카 엑스포에서만 풀 가능성이 높고 곧 월급도 들어오는데, 질러도 괜찮지 않겠어? 1차 합의점:1/48을 한국 건베에 풀지 않은 반다이가 제일 ㄱㅅㄲ다
저 큰 퍼스트는 일본에서도 요코하마 부두 앞에 매장에서만 팔았으며 저걸 사기 위해선 입장료 내고 들어가야 했습니다. 저 큰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은 일본에서도 판매를 했지만 1/48은 안팔았었습니다. 흉상은 팔았지만 저건 안팔아서 도쿄 간김에 사온 기억이 있네요
1/48은 요코하마에서만 팔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 큰 퍼스트는 일본에서도 요코하마 부두 앞에 매장에서만 팔았으며 저걸 사기 위해선 입장료 내고 들어가야 했습니다. 저 큰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은 일본에서도 판매를 했지만 1/48은 안팔았었습니다. 흉상은 팔았지만 저건 안팔아서 도쿄 간김에 사온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없어젔지만 요코하마 건담 프라모델은 중고샵에서 판매을 하네요!
이상과 성욕으로 봤 (.....)
그쪽은 몇년전에 합의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