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창고 뒤지다 보니 한두개 남았던건지 다른 매장 위탁판매인건지 품절이던 것들이 어디서 튀어나왔을꼬... 아르카나디아 엘레나 혹하긴한데 당장 안사도 여름 재판 타샵에서 10배로 사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AGF 같은 오프라인 행사 때 판매용으로 쟁여뒀던 것들 온라인으로 돌린겁니다. 이전부터 '품절해제'랍시고 창고 쟁여둔 물량 가끔씩 풀었어요. 엘레나는 지금도 타오바오 뒤지면 5만원대에 덤핑하고 있을겁니다.
오픈 행사 가서 팔다 남은거요.
AGF 같은 오프라인 행사 때 판매용으로 쟁여뒀던 것들 온라인으로 돌린겁니다. 이전부터 '품절해제'랍시고 창고 쟁여둔 물량 가끔씩 풀었어요. 엘레나는 지금도 타오바오 뒤지면 5만원대에 덤핑하고 있을겁니다.
그때 남은거면 소량이거나 엄청 안팔렸거나...
코토 슈프리스가 제일 싱기했어요 ㅎㅎ
그러게요 9월에 한 베스트하비 하비페어에 하나 남아있던데 그거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