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되팔이 때문에 사라진 문화가
재판본을 노리는 문화입니다.
사실 문화라기엔 좀 그렇고 구매방식이 맞을텐데
지금 윙 제로 QC 문제로 말이 있는데
그 원래 반다이 초판은 예로부터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QC나 금형 오류. 실수가 잦았죠(...)
당장 가장 유명한 것이 데스사이즈 헬 EW판 마스크 사태인데 가외에도 MK 2 VER 2.0 허리 수정이라던지 등등
초판 사서 피눈물 흘린 모델러 분들은 사실 한 두분이 아닙니다. 즉 반다이 QC가 개판인 건
최근의 문제는 아니고 이 놈들 예전부터 자주 일으키던 짓인데, 데스사이즈 헬 사태 때처럼
누가봐도 금형 오류인데 정상판정 때리기도하고 배째라식으로 나오던 것들이 최근에 제 3지대.
특히 중국업계가 쇄신해서 급성장하는데다가 아예 블로키 같은 곳은 프린팅이나 부분도색이 굉장히 잘 나오는 편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비교되서 더 문제되는 거 같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반다이 QC 문제는 역사가 깊은(?!) 고질병이지 오늘 내일만에 생긴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최근에는 완성품에서도 사고를 많이 치는데다가
제 3지대가 성장하면서 더 비교되서 요 근래에 더 부각되는 셈이죠.
아무튼 저도 윙 제로 가슴팍이 약간 패였던데 이건 다행히 사포로 다듬으니 해결됐습니다.
다른 분들도 제품 받으시면 꼭 해보시고, 문제 생기신 분들은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