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는
진 주인공! HG 비다르입니다!!
박스
작년 12월에 나왔는데
거의 1년정도 지나고 나서 만들어 보네요 히익
스티커는 팔쪽에 꽤 붙는데
저는 머리하고 등짝에 하나 라이플에 하나 붙였습니다
얼굴 사납게 잘 나왔습니다
눈도 사납게 생겼는데
사진으로 찍기 힘드네요
몸통하고 어깨에 굵은 몰드는
부분도색을 안해주면 심심해 보이더라구요
백팩
양쪽에 바인더가 골다공증인건 상관 없는데
포즈 잡다보면 잘 빠집니다
다리
헌터 엣지
크기비교
평범한 hg 크기입니다
자유로운 목가동
어깨는 좌우로 쭈~욱 올라가고
팔꿈치 가동도 괜찮은 편
허리 가동은
다른 철혈 건담 프레임과 마찬가지로
흉부분이 움직이는 방식
회전은 걸리적 거리는게 없어서 자유롭습니다
고관절은 쫙쫙
발목도 상당히 많이 움직이고
무릎 가동률은 괜찮은 수준
라이플
라이플은 옆 스커트에 있는
구멍 3개에 끼워 줄 수 있습니다
버스트 사벨
칼심은 하나 들어 있습니다
손잡이는 요런식으로 수납
안쪽에도 칼심이 있어서
연결 된 부분을 다듬으면 사용가능합니다
핸드건
앞쪽 스커트에 수납되는 무기인데
프라는 수납이 안됩니다 ㅠㅠ
꺾은손 한쌍
포즈샷
사진은 여기까지!
발바토스보다 만족스러운 녀석이였습니닷
이게 이렇게 멋진기체였군요
사진을 굉장히 잘찍으시는군요^^ 비다르 정말 멋지게 잘 나온 기체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백팩에 있는 바인더가 양 어깨에 너무 걸리적 거리더군요.
역시 사진 찍는 솜씨가 아주 중요하죠
중장비가 많은 철혈 주역들 기체들 중에서도(특히 건담프레임계열) 비다르는 경장비 위주라 팔 처질 염려가 거의 없는거 같음
왠지 소울게인 생각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