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 파이어 다그온 feat. 듀크 파이어까지 출시된 시점에 이전 용자 보기
안녕하세요. 슈퍼미니프라(SMP) 듀크파이어가 출시되었고
슬슬 건맥스도 국내 입고가 되려고 하는데
역주행으로 슈퍼미니프라 다그온을 다시한번 보려고 합니다.
제이데커의 출시 이후로 초심을 잃었다는 반다이 캔디 사업부의 이야기가 있어
과연 21년도에 출시되었던 다그온은 어땠는지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냥 나와준것만으로도 감사했었던거 같은데 말이지요.
경찰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한 다그 파이어가 비클과 합체하여 더 큰 로봇이 되는 설정
(1)
슈퍼미니프라 파이어 다그온 구성(생략되어있는 것도 있음)
(2)
파이어 다그온과 합체하는 파이어스트라토스
변형 가능하고 어느정도 프로포션 로봇으로 되는 경찰차
(3)

로봇(다그 파이어)으로도 변형할 수 있고 가동률도 어느정도 보장되었네요.
(4)
본 제품인 파이어 점보, 파이어 레스큐, 파이어 래더, 파이어스트라토스
지금봐도 비클들은 정말 앙증맞은데, 저 당시에 팔이 되는 저 비클들이 스티커 처리라고 욕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5)
만화의 한 장면을 얼추 따라할 수 있는 가동률!
(6)
프로포션 파츠가 없어도!
말을 안하면 모를 정도의 비율.
아니 프로포션용 파츠가 머리말고 없습니다 ㅠ.ㅠ(손, 검...?)
(7)
잘생긴 그 자체입니다.
(8)
만화장면 따라하기, 얍!
(9)
일도양단 후 마무리
따로 검이 없이도 파이어 래더의 사다리가 연장되면서 검이 되는 케이스라
여분의 파츠도 많지 않았던....
왜 지금은 안되면 그냥 대충 변형안되면 프로포션용 파츠로 만들려고 하는것입니까!
반다이 캔디사업부!
저때 3박스 1세트 구성이 5400엔이었군요...지금은...왜..
카바야/국내 500원짜리 식완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사실 프로포션 파츠 없이
DX 비율같은 합체여도 저는 반다이 SMP는 샀을거 같습니다.
프로포션을 중시하는 분이시면 고토제를 선택하실 수 있으니까요.
두가지 다 잡을려고 하다가 이도저도 안되는 거 같다가
다시 분해해서 재조립하는 건맥스...방식...
두고보겠습니다. 어떤지!
영상으로 더 많은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