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침묵하느라 혼났네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짐III.
반정크가 된 제스타 캐논한테 감사를 표하고
만드는 내내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게' 란 틀에 갇혀산거같네요
에이잇, 인간의 고정관념은 괴물인가!
짐III가 예상외로 프로포션을 위해 설정을 포기하고 잘 뽑혀준데다
한동안 똘추님처럼 짐 홀릭에 빠져살아서
에이지와 골전기, 건담 타입은 눈에 뵈지도 않더라고요
덕분에 건진거같습니다(고마워요 짐 홀릭.)
역시 풀웨폰! 내가 해내지못한걸 태연히 해내! 그점에 동경하고 열광하게돼!!!
마지막은 컴퓨터 앞이 정석
그럼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서셰스의 건프라 묵시록은]
[짐 홀릭 고마워요]
축하 드립니다 건덕의 완성은 양산기라 하였습니다,, 이제부타 정식 건덕이십니다 ^^ 완성 축하 드립니다 제가 좀 초반에 완성해서인지 요즘은 완성하신분들 작품보는 재미로 있습니다 ^^
건담의 양산기는 세계 제EEEEEEEEEEEEEEEEL!
완성 축하드립니다. ^^ 이쁘게 만드셨네요~~ 저도 얼른 완성해야 할텐데... ㅡㅅ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