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구프 커스텀 - 건메탈 캔스프레이 도색
▲ 원작에서의 구프 커스텀.
안녕하세요, 버터생지입니다.
이번이 캔스프레이 도색으로는 일곱 번째네요.
건메탈 컬러를 처음으로 써봤는데, 프레임이 아닌 외장 장갑에 씌워봤습니다. ㅎㅎ
사용한 캔스프레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타미야 라이트건메탈
타미야 건메탈
군제 메탈릭 블루
군제 메탈릭 블랙
영일락카 은색
먹선과 접합선 수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할 줄도 모릅니다 ^^;;)
여전히 초보인지라 고수분들 작례처럼 깔끔하게는 잘 되지 않네요.. ^^;;
구프 커스텀 건메탈 도색 후 바디+헤드까지 조립한 상태.
색상이 이래서 그런지, 마치 단정한 세일러 교복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고생 구프라고 하면 좀 징그럽지만 아무튼 제 눈에는 예뻐보이네요. ㅋㅋ
무채색 일색으로 하면 지루해보일까봐 동력선은 메탈릭 블루로 포인트를 넣었습니다.
히트 사벨까지 쥐어주는 것으로 일단 완성.
본래는 실드 하부에 개틀링이 달려있습니다만 어쩐지 너무 무거워보여서 장착 안했습니다.
저도 개틀링은 굉장히 좋아하는 무기지만, 구프 커스텀의 경우 제 눈엔 균형이 좀 안 맞아보였네요.
실드 아래쪽에 달린 멋진 3연장 머신건이 가려지는 것도 안타까웠구요. ㅋㅋ
실드에는 따로 구입한 지온마크 습식 데칼을 붙여주었습니다.
사진 찍고 알았는데 뿔에 터러기가 붙어있네요.
청소를 잘 하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흉부 외장장갑은 메탈릭 블랙인데, 사진은 별로 티가 안 나네요.
백팩에도 마찬가지로 별도 구입한 습식 데칼을 붙여줍니다.
'나를 따르라' 포즈.
배경이 지저분해서 죄송합니다.
무지인 배경지가 집에 없어서 적당한 천을 대신 깔아봤습니다.
히트 사벨은 유일하게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해 투톤 도색해서
날과 손잡이를 다르게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마스킹 테이프를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군요.
잘 보면 왼쪽 가슴 위에도 데칼이 있습니다..
모노아이는 정말 멋지지요.
개인 취향이지만, 저는 건담을 포함한 연방 쪽 기체들에 거의 흥미가 가지 않더군요.
뿔과 모노아이가 달린 기체들에 대한 애정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껏 자쿠, 기라도가, 사자비, 크샤트리아 등을 만들었지만 그 중에서도 구프는 특히 예쁘네요.
초보 작품을 봐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