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더블오까지만 환장하고 올렸어서 이번엔 오라이저까지 환장하고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우선 썸네일용으로 한장
오라이저
환장전 사진 한장
역시 더블오는 옆태가 참 이쁩니다~
바로 도킹 더블오라이저
옆태
뒷태
다른 포징하려고 했는데 만든지 오래된킷이라 gn소드 무게는 버티는데 빔파츠까지 끼우면 사진처럼 팔이 확 처지네요...
원래 발바닥에 미끄럼 방지용으로 고무같은 스티커를 붙이는게 있는데 클리어파츠에는 그런게 없습니다...
덕분에 더블오라이저로 도킹하면 무게때문에 발이 자꾸 벌어져서 사진 찍기 힘들었습니다ㅠ
정말 클리어파츠만 사면 설명서도 없고 홀로그램씰도 없고 gn드라이브도 일반판 하얀색 그대로 써야하고 있는건 그냥 클리어런너들 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참 예쁩니다.^^
환장한거보니 환장하겠네요
저는 환장 시킬때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조립완료했죠 보는순간 환장했음ㅎ
파손은 없으셨는지요..? 전 장갑은 파손되도 상관없는데 프레임이 엄청나게 많이 파손되었습니다 ㅠ
전파손은 없었네요 엄청 조마조마하게 조립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