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매 모델러 가백입니다.
일전에 만들었던 데스사이즈 헬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두번째 만드는 거라 작업 포인트를 빨리 캐치해서 수월하게 작업하였습니다.
지난 번에 고간이 너무 심하게 빛나는데다, 눈빛이 너무 약해서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번에는 눈빛은 강화되고, 고간은 아예 작업을 안했습니다. 대신 오버 데칼링으로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요란한 사신 컨셉으로 작업하였습니다.
그럼 사진 나가겠습니다.
이제 엔드레스 왈츠 기체 6기 중에 2기 완성했네요. 다음은 조금 쉬다가, 손이 아주 많이 갈 것 같은 녀석을 작업해서 돌아올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크... 연출이 아주 훌륭합니다!! 윙빠로서 감동적이군요. 다음 작품도 핵기대
감사합니다 ㅎㅎ 생각한 이미지는 박스아트처럼 전탄 발사인데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와.. 너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프라 설정색은 보라색이던데 영상판에선 회색이라 색설정도 조금 바꿨는데 ㅎ 다행히 예쁘게 나와줬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