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제작기와 완성 사진은 분리 하도록 하였습니다.
제작기는 http://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82/read/30580988? 이곳을 확인해 주세요.
일단 정직한...
상 후방 샷...
상 전방샷...
전방샷...
후방샷...
왜인지 모르겠는데, 오른쪽 궤도는 왜 찌그러져 버린건지?;...
그리고 측면샷입니다. 넓디 넓은 쉬르첸에 요즘 유행하는 스폰지로 웨더링을 해줄까 했습니다만,
나중에 유화까지 섞어서 그냥 추가해 줄까 합니다.
이상하게 웨더링할때는 왜 꼭 유화를 섞는 버릇을 못버리는지;...
게다가 분명 접착제까지 써서 붙인 차체 상판과 하판은 궤도의 탄성 때문인지 또 떠버렸네요;...
헐!;... 아아;... 나중에 제대로 완성시켜서 또다른 완성 사진을 볼께요. 그럼 즐감 하시구요!
사진 끝! ^^
크...독간지 너무 황홀해
근데 독일군은 아니고;... 그냥 추축군의 간지!
스케일 모형겔에가야할듯
...35 스케일이기는 한데 독일군은 쓴적도 없는 캐릭터성의 전차라...
캐릭터모형보단 스케일모형이 맞는 것 같은데요
녹슨표면... 와.....
... 그냥;... 그냥....
1호전차보다 약간큰 차체에 75mm L48로 추청되는 무거운포와 포탑을 얹어놓다니... 거기다가 최소 7mm이상의 되어보이는 쉐르첸이라... 공돌이를 얼마나 갈아넣어야 저런 마개조가 가능한거죠...?
글쒜염?! 뭐... 상상한게 일본이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