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빔샤벨 꽂이 만들어 봤습니다.
^^
건담하시는 분들 집에 굴러다닐 빔 샤벨 뭉치 입니다.
잉여같은 이 빔샤벨들로 꽂이를 해보다가..
좀 더 가보기로 합니다.
대충 모양을 잡아 봅니다.
클레이로 살을 붙여 주고요.
글루건과 캐이블 타이를 사용하여..
허전한 빔샤벨 꽂이를 꾸며 줍니다.
캐이블 타이 꾸미기가 끝나면..
과일용 칼모양 포크로~
잉여 빔샤벨 부품들과 함께
꽂이를 더욱 더 꾸며 줍니다.
써페를 뿌려서 느낌 좀 보고요~
500방 써페를 붓에 찍어서
꽂이에 질감표현도 해봅니다.
검정으로 베이스 색을 입혀준뒤
2가지 회색으로 드라이 브러싱을 해줍니다.
다이소표 화분 받침 입니다.
빔샤벨 꽂이 베이스로 사용해 줍니다.
얼추 꽂이가 완성 되면..
본격적으로 빔샤벨을 꽂아 줍니다.
완성 입니다.
마지막으로 징표하나 만들어 주고
빔샤벨 꽂이 사진을 찍어 봅니다.
흰색 배경은 좀 안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이 꽂이는 블랙 배경이 어울리는군요.
이제 이 꽂이의 주인공을 찾아 봅니다.
저의 선택은 하이뉴 입니다.
Winter is coming...
시즌 8을 기다리며...
포스팅 봐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후미나의 포스가 너무 강렬한데요? 특히 표정!
허리 아파서 기대는 순간 최소10조각 나버림
완전 최종보스가 따로 없군요
잠시 후 우회전할 게시물입니다...
감사합니다 (__)
후미나의 포스가 너무 강렬한데요? 특히 표정!
저도 찍고 나서 느꼈죠...ㅋ
엇..! 어디선가 뵌분 같은데..아무튼 멋집니다bb
감사합니다~~
내리다 후미나 보고 으아아아악
등이 뜨뜻하겠네요
한겨울 필수템 입니다.
허리 아파서 기대는 순간 최소10조각 나버림
저 자리가 힘든 자리인거죠 ㅎㅎ
엌ㅋㅋㅋㅋ빔샤벨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활용? 해 봤습니다 ㅎㅎ
그것도 그건데 깨알같이 핸드 징표 달아놓으셨네요. 디테일 ㅎㄷㄷ...
나름 신경쓴 부분입니다. ㅎㅎ
마지막은... 왕좌의 우주세기 - 뉴 건담 스타크
Newtype is coming...
오른쪽 냄새가 난다
킁킁 감사합니다~
완전 최종보스가 따로 없군요
제가 찍었지만 표정이 참 ..ㅎㅎ
마왕인가?
왕좌의 게임에서 나온 세르세이인가요...여왕같네요.
허..당당한거보소
(사자비가)오게 두어라... 액시즈가 굷주렸느니라...
샤아 이스 커밍...!
오른쪽 이즈 커밍~!
분홍색의 스펀지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