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1210만화소 센서와 파나소닉의 최신 이미징 프로세서, 3인치 터치스크린, 1080i AVCHD 비디오 촬영, ISO160~6400 등의 사양을 갖고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에 맞게 새로운 UI를 적용시켰으며, 자동 사진강화, 아트 필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GF3는 또 전작인 GF2보다 15% 가벼워졌고 17% 작아졌습니다. 전작과 달리 외장 스트로보를 연결할 수 있는 핫슈가 빠졌으며 내장플래시가 렌즈 바로 위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네가지 색상으로 7월 출시되는 이 제품은 14mm 팬케이크 렌즈(35mm 환산 28mm) 번들팩이 $699, 14-42mm 렌즈 번들팩은 8월에 $599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via Engadget(http://www.engadget.com/2011/06/13/panasonic-lumix-dmc-gf3-official-12-1-mp-1080i-video-no-hot-s/
파나소닉 카메라는 어떰? 똑딱인 캐논 디에스알은 니콘이 진리인데.
파나소닉은 미러리스라 불리는 dslr급 성능의 똑딱이 사이즈의 렌즈 교환식 카메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평소 무거운 dslr이 부담스러웠다면 한번 써볼만 하죠. 이런 미러리스 카메라 제조업체는 파나소닉, 올림푸스, 소니, 삼성이 있으니 비교해 보세요.
ㄴ똑딱이 캐논이 잴 별로지 않나요? 캐논 똑딱이 사는 애들 바보취급하던데;;
하이엔드급 똑딱이는 파나소닉이 진리.
한때 훅했는데 렌즈 가격보고 접었죠.....
다들 어느시대에서 문명해왔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DSLR 인지도는 캐논 하지만, 중 보급기는 패망. DSLR 매니아는 니콘 하지만, 실질적인 유저수는 생각보다 적음. DSLT(응?)는 소니, 솔직히 나올때마다 성능은 최고. 하지만, 중급기 안나온지 3년 넘었고, 플래그쉽도 만만치 않음. 고로 보급기만 좋음. 미러리스는 소니, 파나소닉, 올림푸스. 그나물에 그밥. 똑딱이는 소니, 이제 똑딱이 제대로 만들고 있는 곳이 파나소닉, 후지, 소니 밖에 없음. 그나마 소니가 가장 신기종 많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