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된 이미지에는 올림푸스가 6월 30일 E-P3와 같이 발표할 12mm f/2.0 렌즈가 물려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존 E-P 씨리즈의 외형에 E-PL 씨리즈의 버튼 레이아웃을 갖고 있으며 팝업 플래시가 추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E-P3에는 새로운 1200만화소 센서, 트루픽 VI 엔진, ISO100~12800, 1080i 60fps AVCHD 동영상 촬영, 35점 AF, OLED 터치스크린(61만화소), 매우 빠른 AF 속도, 업데이트된 아트 필터, 아트 필터 섞기, 3D 이미지 촬영등의 기능이 포함되고 가격은 $799~$899 사이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ia 43rumors(http://www.43rumors.com/ft5-first-non-blurred-e-p3-picture-with-12mm-lens-ft5-olympus-rumor-summary/
소니 사이버샷 DSC-WX1 으로 만족함...
하지만 센서가...포서드라서...
근대 그보다도 왜이렇게 디자인의 발전이 없냐......
에이 전범기업
e-p1 구입하길 잘했네... 디자인은 역시 e-p1
ep1 디자인은 정말 헉 소리 나왔는데 재탕에 삼탕까지 우려먹으려 하다니...
그나저나 올림푸스도 징허게 센서를 우려먹네....1200만화소 위로는 한계인건가...파나소닉은 G3 1600만화소로 내던데...
그래도 겉모양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팝업플래시가 생겼다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변화가 있기는 하죵.. 다이얼이나 버튼도 좀 바뀌고
지금 가지고 있는 장비로 충분합니다. 'ㅅ'
저도 제 파인픽스X100에 만족하며 살렵니다.
1080i에 60fps 동영상에 OLED 터치스크린... 부가기능은 E-5보다 좋네요. 진짜 특이한 회사입니다. 올림푸스...-_-;
e-p1 가격을 보니 무지하게 많이 싸졌네요? 하긴 작년에 봄에 나왔던 제품이니...미러리스제품이긴 하지만 함 질러봐?
아무리 전자제품이라지만, 가격방어가 이렇게 안되냐. 역시 내림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