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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치토스네
아직 못먹었나요?ㅋㅋ
언젠간 꼭 먹고 말거야!
손 노래진거 ㅋㅋㅋㅋ
제일 마지막 광고쯤에서는 먹는 모습이 나온듯한 기억이 나네요. 그렇다고 드디어 이제야 먹었다!~그런 분위기는 아니고 이미 익숙하게 먹는듯한 모습이였죠
진짜 그 치토스네
언젠간 꼭 먹고 말거야!
아직 못먹었나요?ㅋㅋ
용사 쭌
제일 마지막 광고쯤에서는 먹는 모습이 나온듯한 기억이 나네요. 그렇다고 드디어 이제야 먹었다!~그런 분위기는 아니고 이미 익숙하게 먹는듯한 모습이였죠
요즘은 먹음. 그래서 광고멘트도 예전의 언젠간 먹고 말거야!! 가 아닌 넌 내꺼야!! 로 바뀌었음
손 노래진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테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토세로 보고왓네
치토~스! 언젠가 먹고 말 거야!!!! → 여기서 치토스를 치토세로 바꾸면 뭔가 굉장히 야한 대사가 되는군요. ㅎㄷㄷ
언젠간 먹고 말 거야
저거 한국에서도 구매될까요?
예전에 체스터쿵 이라고 손바닥 모양 달콤한 과자 너무 맛있었는데 아쉬워용
체스터쿵, 화이트치토스 등등 과자계의 걸작들이 많았는데 다 단종되어 아쉽습니다. ㅠ_ㅠ
치토스 액션 피규어라니 끝내주네요!
선생님 별명이 치토스라고 했던 인터넷썰이 생각나네요.ㅎㅎ
학교마다 한명씩은 있었던 치토스 센세~ 하악~
치토스 땡기네요 올만에
이건 필구다 필구 가격 좀 착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저거 손에 이염된거 치토스 먹다가 묻은거 표현한건가...=_=
킹토스는 ㅇㅈ이지
치토스사러갑니다
태워나서 과자 처음 먹어본것이 치토스네요
와... 96년 이었나 97년 이었나... 체스터 클럽에 응모해서 당첨되었었죠. 아직도 체스터 머그컵과 따조앨범은 남아있습니다. 어딘가 체스터클럽 당첨 축하편지도 있을텐데요...ㅎㅎ
치토스 따조 이거 피규어나 프라모델로 판매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