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메가트론의 합체용 부품은 타이달 웨이브 몸체에 수납, 장착되어 있는 일부를 떼서 합체하기 때문에 타이달 웨이브는 온전하게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손 부품은 손가락이 붙어있는 쪽이라 분리하면 타이달 웨이브의 손가락이 없어지는데,
해즈브로 완구 디자이너 '샘 스미스'는 이를 위한 방법으로 오른손처럼 엄지를 돌리고, 안에 포신은 엄지 손가락으로 써서, 손이 없단 느낌을 받을 수 없게 제작했다고 합니다. 타이달 웨이브 기존 엄지가 유독 넓적하고 크게 만든 이유.
제품명 : 트랜스포머 레거시 유나이티드 타이탄 아마다 유니버스 타이달 웨이브
발매사 : 해즈브로
발매일 : 2024년 예정
가격 : 199.99$
하긴...트랜스포머는 사이즈가 자주 바뀌는게 많다보니;; (특히 G1 메가트론 보면....) 그런데 이렇게 따로 합체용 파츠가 붙은건 처음이네요;;
https://youtu.be/C6yweX6dj9E?feature=shared&t=1373
올.. 머리 좋다
타이탄은 타이탄대로 전시해둘수 있고, 버닝 메가트론은 버닝 메가트론 상태로 둘수 있고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네요
아주 마음에 드네요. 구판은 합체때문에 크기가 너무 작게 나와서 실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