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요바라기! 하나요입니다.
이래저래 정신차리고보니 벌써 2024년도 3월달 중순이네여.
4월말에 일본가려고 계획잡아두긴했는데 시간이 뭐이리 빨리가는가 싶습니다 ㅎㅎ
최근에 좀 많이 질럿더니 장식장이 포화상태라 결국...한번 정리를 하긴했는데 ㅠㅠㅠ
조만간 덩치 큰 스태츄들은 다른 주인찾아 떠나보내야할수도 있겠네요 ㅎㅎ
최근 지름목록 들어갑니다~
합기교 메가조드~!
원본의 그 묵직함이 안보여서 진짜 진짜!! 살생각 1도 없었는데 막상 지르고보니 왠걸...
얼굴이 너무 미남인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무게감은 철기교에 비하면 아무래도 없지만 과한 리파인이 마음에드는 케이스는 가오가이가 이후로 2번째네요 ~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참 고민많았던 아마쿠니 x 센티넬 킹제이더..
아무리 생각해도 70만원 대라는 가격은 정신 나갈거같은 느낌이었지만 결국 질럿네요 ㅠ
그래도 막상 사고나서 제네식 옆에 세워두니 느낌은 좋습니다 ㅎㅎ
옵션셋 나오자마자 재판하던데 옵션셋1개,본체 1개 더사서 변형모드,전함모드로 1체씩 전시해보고 싶네요
아는 지인분께 업어온 ㄷㄷㄷ...
슈로대 OG라인들입니다.
분명히 지인분네에 놀러가기전까지는 생각 없었는데 이래저래 얘기하다보니 제 차에 실었더라구요 ㅋㅋ
비레폴과 얄다바오트는 만족만족중이고 컴패터블은 아래에 ㅎㅎ
가이버는 아직 개봉을 못했네요 ㅋㅋ
다른 지인분이 나눔해주신 알터 흑밥 드레스버전입니다.
박스가 없어서 그냥 가져가라 하셔서 고이 모셔와서 전시중인데 역시나 명불허전 알터입니다ㅎㅎ
넨도로이드 아키 로젠탈!!
홀로라이브 넨도는 나오는 족족 최소 1개씩 다 사고있긴한데 아키도 정말 만족스럽네요 ㅎㅎ
다만 2개이상 사기는 가격이 좀...ㅠㅠ
앞으로는 크로니 넨도 나오기전까지는 홀로라이브넨도는 1개씩만 살거같습니다 ㅋㅋ
대망의 컴패터블 카이저 + 등짝 + OG라인 전시중입니다 ㅎㅎ
요즘 등짝 프리미엄이 미쳐날뛰긴하던데 프리미엄은 둘째치고 등짝 없으면 아쉬울만 할거같아요.
등짝 붙이기 전 후 느낌이 너무 다르기도하고..
솔직히 컴패터블의 헤드는 취향이 아니었는데 막상 해놓고 라인 맞춰두니 이게 또 마음에 드는군요 ㅋㅋ
아는분들이 이제 SRX도 사야한다, 라인맞춰야하지않겠냐 하시는데 물안경 만큼은 도저히 ㅠㅠㅠㅠ
다이젠가는 예약해둿으니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될거같네요 ㅎ_ㅎ
이제 4월되면~ 예약해둔 센티넬 파워다그온, 아마쿠니기신 패계왕 제네식 가오가이가 등도 질러야하는데...
왜이렇게 지를게 많은가 모르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맨날 돈굳었다!! 싶으면 나가고 돈굳었다!! 싶으면 나가고 에라이..ㅠ
와 메가죠드 잘생긴거봐 ㄷㄷ
너무 잘생겻어요 ㅋㅋㅋ
저게 돈이 얼마야 ㄷㄷㄷㄷ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지갑은 죽어나갔지만 ㅋㅋ
헐 뒤에 조드 …..
무시무시하게 큽니다~핳
최근 대세인건 전부 사셨군요
통장은 텅장이 되버렷지만요 ㅎㅎ
저도 센티넬 슈로대 라인은 두개씩 모으려고 노력 중인데 srx는 공간적으로 빡세네요
전 물안경헤드가 좀 취향이 아니라서 ㅠㅠ 그거말곤 참 이쁜데 말이져 ㅎㅎ
부럽습니다.
같이 지르시죠 ㄱㄱㄱ 하실수있음다
장식장 빈공간이 너무 부럽네요
저기에 제네식 가가가 빛날끼운거 들어가야하고 파워다그온에 패계왕 넣으면 사실 빈자리는 없다봐야합니다 핡...ㅠㅠ
요코 존재감 뿜뿜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