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웨이 마징카이저 출시 확정 9월입니다 블리츠웨이에 이메일 보냈던거 오늘 답장 왔네요 하지만 어제 18개월 만에 예약 취소했거든요 예약중이신 분들은 양품 기원합니다 징글징글 토나오는 경험이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요 ㅎㅎㅎㅎ 왜냐하면 이메일 7월 말에 보내거는 씹길래 빡쳐서 다시 보냈더니 이번거는 사흘뒤에 답장이 왔네요 이 회사는 개김성이 패시브인가요 정말 대단하군요
원래 그런 회사에요 볼트론 안좋은글 쓰면 고소하겠다던 회사인데요 뭐 ㅋㅋ
취소 해달라고 하니깐 위약금 내라 하던데 위약금을 구매자기 내는게 맞나 모르겠어요.
이거 연기하는게 딱 논란의 그 샵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확정 9월? 지켜지나 봅시다.
드디어 나오는군요 하지만 개인사정상 출시하면 판매해야하는 슬픈현실 ㅠ
진짜 징그럽게 연기때려서 뽕이 다 식어버려 주문 취소 해브렀습니다.
원래 그런 회사에요 볼트론 안좋은글 쓰면 고소하겠다던 회사인데요 뭐 ㅋㅋ
이거 연기하는게 딱 논란의 그 샵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확정 9월? 지켜지나 봅시다.
취소 해달라고 하니깐 위약금 내라 하던데 위약금을 구매자기 내는게 맞나 모르겠어요.
에혀 또 연기될까봐 선뜻 주문안하려구요.
채색샘플도 안떴는데 가능할까 싶어요ㅋㅋㅋㅋ
계속 확정하고 계속 연기하는중인걸 뭐
제가 예약 걸어 놓은 샾에서는 4분기 출시 예정이라고 하던데 다행이네요.
연기하는건 위약금이 없는데 연기되서 취소하면 위약금이 있군요 ㅋㅋㅋ
기다리다 짜게 식었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