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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합금혼 GX-43 투장 다이모스 2008.9 발매, 16800엔 초합금혼 시리즈 43탄으로 발매된 투장 다이모스입니다. 외관, 트라이퍼75S, 갈바FXⅡ, 디테일/가동률 업, 다이모스의 무기, 디스플레이 베이스, 트랜저 변신, 진열. 이렇게 8개 항목으로 나눠 리뷰를 하였습니다. 사진수량이 많아 사용환경에 따라 로딩이 길어질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1. 외관 ![]() FRONT VIEW ![]() REAR VIEW ![]() 얼굴접사. 2. 트라이퍼75S ![]() 다이모스와 동스케일의 트라이퍼75S도 들어있습니다. 뒤쪽의 윙을 전개한 비행형태와 평상시의 주행형태 2종류가 부속. ![]() 커다란 크기의 트라이퍼75S도 들어있습니다. ![]() 앞유리는 열리며 뒤쪽 윙도 전개되어 비행형태로 변형도 가능합니다. ![]() 트라이퍼75S 주행형태와 비행형태. 3. 갈바FXⅡ ![]() 쿄시로와 나나가 탑승하는 전투공격기입니다. 4. 디테일/가동률 업 ![]() 백팩은 변형용(왼쪽)과 프로포션 중시용(오른쪽) 둘 중 선택해서 장착 가능합니다. ![]() 발목을 뽑아주면 자연스러운 발목 가동이 가능해집니다. ![]() 정권지르기. ![]() 필살! 열풍정권지르기!! ![]() 허벅지 앞쪽의 커버를 올린 뒤 위로 뽑아올려주면 허벅지 가동률이 확장됩니다. ![]() 가동을 확장시키면 이렇게까지도 가능. 원래는 발차기 자세를 위한 기믹인데 실제로 발차기 자세를 하려고 하면 고관절이 좀처럼 버티질 못해 포기. 5. 다이모스의 무기 ![]() (1) 다이모건. 파츠 추가식으로 연출. ![]() (2) 풋컷터. 파츠 추가식으로 연출. ![]() (3) 다이모미사일. 발 옆쪽커버가 한바퀴 돌아가면 안에서 미사일이 나옵니다. ![]() (4) 프리저스톰. ![]() (5) 더블블리자드. 흉부를 한바퀴 돌리면 더블블리자드가 나옵니다. ![]() (6) 파이어블리자드. 파츠교체로 더블블리자드(왼쪽)/파이어블리자드(오른쪽) 중 선택 가능. ![]() (7) 파이브슈터. ![]() 파이브슈터. 펼쳐줄 수 있습니다. ![]() (8) 크로스부메랑. ![]() (9) 스네이크록. ![]() (10) 다이모스 체인샤크. ![]() (11) 배틀브레이크. ![]() 배틀브레이크. ![]() (12) 다이모샤프트. ![]() 다이모샤프트. ![]() (13) 쌍룡검. 흉부파츠는 블리자드형태가 됩니다. ![]() (14) 삼룡곤. ![]() 삼룡곤. 연결파츠 교체로 빼낸 형태로 연출 가능합니다. 6. 디스플레이 베이스 ![]() FRONT VIEW ![]() REAR VIEW ![]() 베이스 내부에 부속 파츠 수납 가능. 7. 트랜저 변신 ![]() 얼굴커버를 닫습니다. ![]() 발 커버를 엽니다. ![]() 가슴과 종아리 커버를 열고 변형준비. ![]() 이렇게 양 팔은 옆구리 파츠와 함께 다리쪽으로 내려줄 수 있습니다. ![]() 양 팔은 이렇게 발쪽에 수납됩니다. ![]() 등 뒤를 연 뒤 머리를 한바퀴 돌려줍니다. ![]() 프리저스톰 발사기 부분을 모아준 뒤 바퀴를 꺼내주면 완성. ![]() 트랜저 FRONT VIEW. ![]() 트랜저 REAR VIEW. ![]() 트랜저 뒤쪽의 해치는 개폐됩니다. ![]() 동스케일의 트라이퍼75S가 수납 가능합니다. 주행형태/비행형태 아무쪽이나 가능. 8. 디스플레이 ![]() 트랜저를 디스플레이 베이스에 진열한 모습. ![]() 다이모스를 디스플레이 베이스에 진열한 모습. 베이스가 가늘고 길어 아슬아슬. 다이모스보다는 트랜저를 세워놓기에 적합합니다. 초합금혼 시리즈 43탄으로 발매된 투장 다이모스. 초합금혼 시리즈답게 다양한 파츠와 기믹, 안정적인 품질로 비싼 가격값을 합니다. 언제나의 초합금혼처럼 '아니 이런 것까지?'란 말이 절로 나오는 제품입니다. 다만 모처럼 가동률 확장도 가능하게끔 되어있는데 고관절이 발의 무게를 못버티고 자꾸 발을 내리게 되는 것이 최대 흠. 그리고 베이스가 트랜저 상태에 맞춰서만 만들어져 있어 다이모스를 베이스 위에 세우기가 좀 부적합하단 점이 있습니다. 그밖에는 모든 면에서 합격점. 우수한 품질의 피규어입니다. |
멋진 리뷰네요~~ 환율 여파로 가격도ㄷㄷㄷㄷ할텐데. (구매욕구상승-_-+)
리뷰도 멋지고, 다이모스도 멋집니다~ 풍부한 무장과 변형합체가 되면서도 상당한 가동율, 프로포션도 시제품때보다 좋네요. 거기다 가격도 타사 합금제품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고, 역시 반다이 초혼입니다. 물론 항상 아쉬운 점을 한두가지씩 남겨주는 센스가 참... 그건 아무래도 가격을 맞추려다보니 그런거겠죠? 아니면 개발일정에 쫓겨서일까...
오... 정말 부럽습니다. 갓마즈 이후로 더이상 초합금에 발전이 있을까 했는데 계속 멋진 모습을 보여 주네요. 트라이퍼가 트랜져 뒤로 들어가는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와 고급스럽네요 슈퍼로봇대전하면서 본 다이모스의 무기는 얼마 안되는 거였군요
구입하신분 모두의 공통점 다이모스 목이 조금 떠있네요. 그 덕분에 접촉하는 부분이 보여서 약간 어색하네요. 변신 잘 보니 의외로 쉽네요. 하지만 저는 손이 빠지질 않아 손교환을 못합니다.
참고로 다이모스 가장 비싼곳 220000원 가장 저렴한곳 160000원(이미 품절)
와 드디어 리뷰가 올라 왔네요 잘보고 갑니다.
역시 원더짱님 리뷰는 대단하군요 관심없는 초혼이지만 이걸보면 사고싶어지는군요
JUST~~~~~~~~IN~~~~~~~~~!!!
이야 정말로 멋집니다. 애니메이션은 못봤고 4차로봇대전과 2차@를 통해서 접했는데, 초합금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잘 나왔군요.
좋은 리뷰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따라서, 추천!) 그런데, 트레져로 변신할때는, 다이모스의팔을 아예 떼어서 종아리쪽에 수납하는 건가요? 자연스레 내려가기에는 너무나 멀고도 험난한 길 같아서요-_-
탈부착 없이 완전변형됩니다. 양 팔이 옆구리 파츠의 도움으로 다리까지 자연스럽게 내려가지요. (^.^)
다이모스 상태로 진열해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원더짱님, 다이모스 팔이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을 추가해도 좋을것 같은데요. 가장 신선한 장면.
궁금해하시는 분도 있고 가장 신선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어 리뷰 중에 해당 장면을 추가하였습니다. 베이스가 트랜져 형태를 기본으로만 만들어진 것은 단점이라기보단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입니다. 통상 로봇형태로 진열해놓으니...이왕이면 건버스터처럼 두가지 형태 다 진열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었습니다. (^.^);
넘~멋진리뷰 잘~봤습니다
무기가 왜이리 많아
;;; 이 시국에 구입 성공할 줄은....;;;;
입 벌린 헤드가 있으면 정권찌르기 포즈가 훨씬 나을텐데 아쉽네요^^
잘봤습니다.트랜저 운행할려면 연비최악이겠내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멋지네요 ^^
또 힛겔!! 오호호 역시나 추천 들어가며 보면 볼수록 리뷰 지대로 하시네요~
다이모스 팔 수납되는거 보고... 이야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슈로대에서는 다나오는게 아니였군요..
사실 쌍룡검의 정체는 슴가
타임머신이네요. 아무리 봐도 얼굴이 에러.
열풍 정권찌르기.....제가 가장 좋아라 하는 투장 다이모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