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K.KIM (모형객)입니다.
지난번 헤더와 너스의 디오라마를 제작하고 나서
같은 gecco 사의 제품인 피라미드 헤드-삼각두의 디오라마를 제작하여 보았습니다.
디오라마 자체가 연결되지는 않지만 ^^
너스를 쓰러트리고 다음 방.. 같은 느낌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게임내의 폰트는 따라하지 못했고 말투를 흉내내어 보았습니다.^^)
샤워실과 붉은 벽돌벽을 제작하였구요.. 시체를 태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 철제 문도 표현해 보았습니다.
삼각두가 다른 크리쳐들을 헤지는 모습이 나와서 피가 사방 팔방에 뿌려진 느낌과..
갓 잡아 죽인 라잉 피규어 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보았습니다.
라잉 피규어는 제가 1/6 블리츠 웨이 피규어 바디를 사용하여 폴리 퍼티와 비닐등을 감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럼 즐겁게 보아 주세요 ^^
위 사진들은 분위기 내려고 춧불,온열기 등으로 주황빛을 내고 찍었습니다. ^^
프로그램으로 좀 강조도 했구요
아래 사진들은 제작 하는 중간 찍어 본 것 들 입니다.
벽돌은 씨바-툴로 표현하였습니다
아직 피 칠 하기 전의 라잉 피규어 입니다.
기존 제품인 테이블을 칠해주었습니다(원래는 은색)
그럼 즐겁게 봐주셨길 바라며 ^^
다음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콧물이 질질 흘렀는데 갑자기 콧물이 멈췄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그 앵글과 기괴한 사운드가 하모니로 완성된 호러. 솔직히 바하보다 사일이 더무서웠음..
사힐은 정말 소름끼치게 무서운 어두운 분위기와 사운드덕에 호러지만 바하는 호러라고보기엔 좀 밝은편이라 무섭진않죠 7편만빼고 ..
간호사의 비밀
오늘 콧물이 질질 흘렀는데 갑자기 콧물이 멈췄습니다. 감사합니다.
콧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만 감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히이이이익.... 삼... 삼각두!
하..그 앵글과 기괴한 사운드가 하모니로 완성된 호러. 솔직히 바하보다 사일이 더무서웠음..
할말이없네
사힐은 정말 소름끼치게 무서운 어두운 분위기와 사운드덕에 호러지만 바하는 호러라고보기엔 좀 밝은편이라 무섭진않죠 7편만빼고 ..
특히 크리쳐 등장할때 망할 라디오소리는 플레이중인 내게 멘붕을 안겨줬죠..ㅠ
바이오 해저드는 2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무서운거 까지는 아닌데 재수없게 벌레한테 잘못 걸리면 무한콤보로 맞다가 죽는 체험을 한게 더 무서웠던 기억이...게임 구성 자체가 바뀐 4 이전을 기준으로는 사일런트힐 시리즈쪽이 더 무서웠습니다 사일런트힐도 공격 게이지 모으기 게임이 된 4는 공포 보다는 짜증이 앞섰던 기억이 나네요...오프닝 동영상은 꽤 무서웠습니다만.
바하는 솔직히 호러풍 액션 느낌이라(1부터 시작해서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점점 액션쪽으로 이동한 느낌) 순수 호러로 보면 사힐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함. 물론 사힐 3이후론 그닥이었지만.
그래도 제 개인적인 추억의 명작 게임중 하나였네여ㅎㅎ
대박입니다..멋져요..강추
와... 계시판 잘못 찾아온줄 알았네
그저 한마디. 추천.
이건 영화도 진짜 갠적으로 명작이었음 1편만
와..오추...오른쪽으로 추천..
와... 와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호러장인 ㄷㄷ;;
공사장 꼬깔콘인줄...ㅋ; 장인은 맞네요...ㄷㄷ
멋져요 형! ^^
스크롤 중반까지 게임스샷인줄 알았습니다...ㄷㄷ...
오... 존경
CG인줄알았는데
어? 잠깐 ㅅㅂ 게임 스샷 아니었어!?!?
구석구석 표현된것들이 리얼하네요. 와하 끝내주게 멎지다...
후속편으로 갈 수록 악평이 많았지만 사일런트 힐 시리즈 정말 좋아합니다. 2편은 명작이죠. 아직도 엔딩 직전에 두 마리의 삼각두 상대하냐고 똥줄 탔던 것 생각납니다. ㅋㅋㅋ
칼에서 창으로 바꿨더니 위력은 약해졌는대 민첩을 얻었죠
참 3편까진 재밌었는데 4편부턴 어휴.. 였죠 제생각으로 pt도 사일런트힐이라고하기엔 부족했다고 봅니다
저는 4편 괜찮게 했는대 5편이나 6부터 이게 사힐이 맞는지 생각했는디?
pt는 사일런트힐이 아니어도 괜찮았는데 지나치게 레전드급 제작진들이 모여서 만든탓에 오히려 기대와 실망감, 아쉬움이 과하게 큰 작품이었다 봅니다. 그걸 제외하면 아주 못할 작품은 아니었는데... 바이오 해저드도 그렇고, 이 시기에 같은 시리즈 작품 맞나 싶을 정도로 게임성을 바꾸는 시도를 했는데 pt는 나오지 못하고 끝나서 더더욱 아쉽네요
개발상황을 보면 팀사일런트는 새로운 게임을 개발중이였는데 그게 갑자기 사힐4가 되어버려서 그렇게되었죠.. 개인적으론 4편부턴 그닥입니다
PT는 나의 인생이 되어줄 지도 몰랐던 게임이었다!
PTSD
와 스크롤내리다가 삼각두위에 칼이며 가위며 걸려있길래 와 이런설정도 좋네 했더니 배경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사일런스 오브 바빌론이지 ㄷㄷ
(흥건)
사일런트힐 1 부터 접한게 어연 12년이 됬군요.. 그떄 간호사 LISA가 엄청 이뻤는대 아 그리고 위에 사힐 3 간호사는 저 간호사가 아닙니다.
옛날게임치곤 화질이 좋구먼..했는데 ㄷㄷㄷ
고전게임 캡쳐화면인데 왜 베스트에 있을까 생각했는데 감쪽같이 속았네요. 후덜덜한 퀄입니다.
ps4로 나오는줄 알았네 ㄷㄷㄷ
간호사의 비밀
ㅋㅋㅋ
인게임 그래픽을 가져오면 못써요.
그저 추천 또 추천!
별로 안무섭네요 오늘 밤은 엄마랑 자야게따
스위치로 헤더를 보고 싶네요
위에 사진들 보고 와 요즘은 코스프레를 배경까지 저렇게 맞춰서 하는구나 했는데 모형이었네요 ㅋㅋ 감탄 나오네요 정말
ㅋㅋㅋ
와 진짜 멋지고 무섭네요 ㄷㄷ 근데 제가 사일런트힐 시리즈를 한번도 안해봐서 그런데 거기 나오는 괴물들이 사람 죽이고 뭐하나요? 그냥 죽이고 끝인가요 좀비처럼 잡아먹거나 그런건가요?
사일런트힐에 나오는 크리쳐들이 사람을 먹진 않습니다 ㅎㅎ 그냥 잔인하게 살해당할 것 같아서 무서운거죠.
잡아먹진 않는데 흉기를 하나씩 들고 있음요. 그리고 근처에 있을때 라디오 노이즈가 커짐. 맵 이동하다가 '지지지지지지지지짘' 소리가 커지면 움찔! 가까이 가면 소리지르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면세계(같은 맵인데 피칠갑 이펙트 추가 + 문 잠김위치 변경 + 강력해진 적)로 들어가면 더욱 더 무서워짐.
..음...뭐 괜찮게 만드시긴했네요(덤덤)..... 일단 바지좀 갈아입고 올께요.
난또 모바일 사힐런트 힐 나온줄 알았네여
헉!!! 근데 사힐런트힐에서 상반이 없고 하반신으로 된 크리쳐도 있었나여? 간호사 누님 매끈한 다리보다가 상반신도 다리로 되어 있어서 흠칫 했네요!
와 저 음습하고 축축한 느낌을 잘 표현 하셨네요. 사진만 봐도 피비린내와 까끌까끌 녹이 느껴집니다!!
어?? 게임화면이 아니네???!!!!!!!!
와 뭐지 나 코스프레 이런걸줄 알고 들어왔는데 모형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게임 아니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굇수들보소
첫번째 간호사귀신 귀신인데도 섹쉬하네
우와 개쩐다.. 정말 쩐다 진짜 개쩐다 우와 저거 테이블 표현봐 대박 으아아아악 이에에엥 개쩐당
와아... 다 스샷인줄 알았는데 내리다보니 ㄷㄷㄷㄷㄷ 금손 부럽네요 ㅠㅠㅠㅠㅠ
사힐 3 스위치 휴대용으로 즐기고 싶넹
집에 장식해놓으면 새벽에 보고 기절할듯...개쩐다
와...진심 대단한 능력자...ㄷㄷㄷㄷ;;;; 역시 세상엔 고수(?)분들의 많은듯요~ㅎ
사일런트 힐 시리즈 중에서 몇탄이 최고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