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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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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모범적인 게시물입니다. 크게 어려운 포토샵 기법을 쓰지 않고도 이정도 연출을 보여줄수 있다는걸 보여주시는군요. 조금의 의지만 있다면 나도 이렇게 할수 있다라는 기분이 들게 하는 하나의 예시라서 감사히 읽었습니다. 액션피규어나 로봇이 사서 조금만 만지고는 바로 장식장행. 그리고는 더 만지지 않는 경우가 태반인데 이렇게 연출사진찍으면서 가볍게 포토샵 해주면 여러가지로 가지고 노는 재미가 샘솟죠. 추천을 하나밖에 못드리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최고십니다.
요즘 들어서 의문인 것. - 왜 그린 라이노가 아니라 그린 사이일까?
초록 사이다
라이브맨, 어릴 때부터 3명 있는 사진만 봐서 3인 전대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2명이 더 합류 하는가 보군요.
요즘 들어서 의문인 것. - 왜 그린 라이노가 아니라 그린 사이일까?
Lipins7809
초록 사이다
코뿔소의 일본어 명칭인 '사이'라는 표기를 사용한 이유는, 당시 주 시청층인 어린이들에게 '라이노'라는 코뿔소의 영어 명칭이 생소했기 때문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였다. 출처는 나무위키입니다
남의 동네 주인공한테 얻어터지는 쇼커 전투원...
합법적으로 교수를 줘패기 위해 전대가 된 라이브맨!!! 하지만 국민의 피와 땀을 슈킹한 불법전대!!
머.. 머싯엉
캬 멋지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랴옹이가 겁내 구차는 얼굴을 하고 있다
라이브맨, 어릴 때부터 3명 있는 사진만 봐서 3인 전대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2명이 더 합류 하는가 보군요.
네 죽은 친구들의 동생들이란 설정으로 스토리 중반에 블랙바이슨,그린사이가 합류합니다
그야말로 모범적인 게시물입니다. 크게 어려운 포토샵 기법을 쓰지 않고도 이정도 연출을 보여줄수 있다는걸 보여주시는군요. 조금의 의지만 있다면 나도 이렇게 할수 있다라는 기분이 들게 하는 하나의 예시라서 감사히 읽었습니다. 액션피규어나 로봇이 사서 조금만 만지고는 바로 장식장행. 그리고는 더 만지지 않는 경우가 태반인데 이렇게 연출사진찍으면서 가볍게 포토샵 해주면 여러가지로 가지고 노는 재미가 샘솟죠. 추천을 하나밖에 못드리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최고십니다.
고양이 귀여워요!!! 말씀하신것처럼 과한 연출없지만, 정성이 느껴진달까... 추천 하나밖에 못드렸어요 ㅠㅠ
재현무엇? 멋지네요 ㅎ
한 편의 특촬을 보는 것 같은 연출이 너무 인상적네요 ㅎㅎ 특히 슈퍼라이브로보가 폭발 속에서 걸어올 때, 한 쪽 어깨 장갑(사이파이어 쪽)이 떨어져있는 걸 재현하신 부분은 특촬팬으로서 박수를 치게 되네요 ㅎ
옛날에 누군가가 이런 비평문도 쓰셨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aillus&logNo=20143063023&proxyReferer=https:%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mtp_hty.top%26where%3Dm%26query%3D%25EC%25B4%2588%25EC%2588%2598%25EC%25A0%2584%25EB%258C%2580%2B%25EB%259D%25BC%25EC%259D%25B4%25EB%25B8%258C%25EB%25A7%25A8%2B%25EC%2597%2598%25EB%25A6%25AC%25ED%258A%25B8%2B%25EC%25A7%2580%25EC%2583%2581%25EC%25A3%25BC%25EC%259D%2598
와 퀄리티가 장난아닌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이 집 연출 잘하네 재밌ㄱ 봤습니ㅏㄷ
와 ㅋㅋ 정말 멋있네요. 연출을 너무 잘하셔서 초수전대 라이브맨 VS 바이오맨이 실제로 나온줄 알았습니다 ㅎㅎ
슈퍼라이브로보 오른쪽어께 원작재현을 보고 감동을 느끼고 갑니다 ㅠㅠ
극장판 한편 다 봤네요!
역시 수트 디자인 멋지네요 ㅎㅎ
90년대 로봇 장난감 광고를 보는 것 같은 추억을 자극하는 장면들이군요
정말이지 예술입니다... 너무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바이오맨은 바이오헌터 실버가 젤 멋있죠. ^^
바이오헌터 실바도 있네요 ㅎㅎㅎ 멋집니다~~
발지온 색감이랑 디자인은 지금봐도 개쩐당
https://youtu.be/UphjkRagl6M
개인 무기도 부속!!
호랑이 등장신에 깨끔발에 빵터졌네요 ㅋㅋ
합금 피규어 발매 희망합니다.
후뢰시맨/바이오맨/마스크맨 세 작품을 보고 자란 세대인지라 라이브맨은 그다지 추억이 없었는데 10몇년 전 쯤에 봤던 가오레인저의 vs 작품인 슈퍼전대 편에서 레드 팔콘 형님이 너무 멋있게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25개 전대의 레드를 대변하며 마지막에 모든 레드와 파이팅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멋지다 이런건 강추
왜 엘로라이온만 가슴팍이 컬러로 되어 있을까용
제대로 오른손으로 악수 하는 군요
언제봐도 간지나는 디자인 이군요 바이오맨은 왜 세컨드메카가 없을까 궁금했었는데 그게 저 적의 중간보스? 로봇 이었나??
와...추억의 라이브맨 비디오 한편 본듯한 느낌입니다...연출력이 상당하시네요....중간에 반다이 광고 장면인듯한 게 살짝 보이는...ㅎㅎ
빌런 로봇도 멋진데? ㄷㄷㄷ
등짝에 와이어가 그시대 감성이네요 ㅎㅎ
와 세상에... 팔콘보고 어릴적 가지고있었던 이 장난감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사러갑니다...
CG 대박!!
호떡님 근첩이셧군뇨!ㅎㅎ 채널 항상 잘 보고 있어용
https://youtu.be/7VIsnPlILII 이쯤에서 다시 보는 블루돌핀 누나의 슈퍼 라이브 로보 합체 설명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