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제 여기서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 제2부를 시작 하겠습니다. 이번 제2부는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가(이) 지금까지 사용한 여러 마동력(한:마법의 힘)과 전용 무기 웨이브 카이저를 사용하는 모습 그리고 웨이브 카이저로 필살기를 날리는 모습 입니다. 그럼 갑니다.
여기서 부터는 먼저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가(이) 지금까지 사용한 여러 마동력(한:마법의 힘)들을 사용하는 모습들 ㅇ비니다. 그럼 갑니다. 먼저 1번째 마동력(한:마법의 힘)은 제6화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마동력(한:마법의 힘)이자 가까이 다가와서 공격 할려는 적을 뒤로 튕겨내게 만드는 일종의 충격파 같은 마동력(한:마법의 힘) 입니다. 물론 이름은 없지만요. 그럼 갑니다.
2번째 마동력(한:마법의 힘)은 제12화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마동력(한:마법의 힘)이자 오른쪽과 왼쪽 양쪽 사이에서 물기둥을 불러낸 다음 마법으로 불러낸 물기둥을 양쪽 손에 잡은 다음에 적을 향해 던져서 공격하는 마동력(한:마법의 힘) 체인 브레이커(한:물기둥 공격 , 사슬물 장기[23화]) 입니다. (도막사라무 마동력[한:마법의 힘])
체인 브레이커 (한:물기둥 공격 , 사슬물 장기[23화])
3번째 마동력(한:마법의 힘)은 제25화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마동력(한:마법의 힘)이자 가슴에서 마법 광선을 발사해 거대한 물기둥을 불러낸 다음 왼쪽 손으로 물체를 얼리게 만드는 마법 광선을 거대한 물기둥을 향해 발사한 다음 마지막으로 얼려버린 거대한 물기둥을 향해 오른쪽 손으로 꽉 조이게 만들어 얼려버린 거대한 물기둥을 완전히 산산조각나게 만드는 마동력(한:마동력) 프리즈 크래쉬 입니다.
마동력(한:마법의 힘)
프리즈
크래쉬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의 3가지의 마동력(한:마법의 힘)들의 이어서 다음은 전용 무기 웨이브 카이저를 사용하는 모습 입니다. 그럼 여기서 제25화의 나온 것 처럼 웨이브 카이저를 소환 시키는 모습과 장면부터 가겠습니다. 그럼 갑니다. (지크가이 프리즈)
(나와라 웨이브 카이저)
마법과 주문으로 소환시킨 웨이브 카이저를 든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의 여러가지 포즈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먼저 2개의 검으로 분리한 모습부터 가겠습니다.
그럼
갑니다.
2개의 검으로 분리한 웨이브 카이저의 이어서 다음은 창으로 합체한 웨이브 카이저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그럼 갑니다. 그럼 여기서 25화의 나온 것 처럼 2개의 검에서 다시 창으로 합체하는 모습과 장면으로 가겠습니다. 그럼 갑니다.
다음은 여기서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가(이) 웨이브 카이저를 든 채 사용했던 1가지의 마동력(한:마법의 힘) 입니다. 웨이브 카이저를 든 채 사용했던 마동력(한:마법의 힘)은 제12화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마동력(한:마법의 힘)이자 적을 향해 웨이브 카이저를 던진 다음 적을 향해 던진 웨이브 카이저를 6마리의 뱀의 모습으로 만들게 한 다음에 바로 적을 향해 공격하거나 몸 전체를 완전히 몪어버리게 만드는 마동력(한:마법의 힘) 서펜트 크로스(한:번개총) 입니다.
(자)
(받아라)
웨이브 카이저로 사용한 마동력(한:마법의 힘)의 서펜트 크로스(한:번개총)의 이어서 다음은 제25화에서 웨이브 카이저로 사용한 필살기 입니다. 그럼 여기서 웨이브 카이저를 사용하는 모습과 똑같이 제25화의 나온 것 처럼 또 한번 마법과 주문으로 웨이브 카이저를 소환하는 모습과 장면부터 가겠습니다. 그럼 갑니다. (지크가이 프리즈)
(나와라 웨이브 카이저)
그리고 여기서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의 필살기의 당하게 될 역할은 늘 그랬듯이 엠브리오와 전용 라그나메일 히스테리카 입니다.
(엠브리오:흠....넓고 깨끗한 호수가 없으면 등장도 못하는 녀석이 날 이길수가 있겠냐)
(엠브리오:크으)
(엠브리오:으아아아아아아아아)
(엠브리오:크으윽...네 녀석이 감히 내 팔을)
(엠브리오:으아아아아아아악)
(엠브리오:절대로 용서 못해)
(엠브리오:크윽)
(엠브리오: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엠브리오:으으윽 이젠 왼 팔까지)
(엠브리오:크으윽 넓고 깨끗한 호수가 없으면 등장도 못하는 녀석 주제에 감히)
(엠브리오:으아아아아악)
(엠브리오:수렴시공포로 단숨해 없애주마)
(엠브리오:흥....어리석은 놈)
(엠브리오:이제와서 창으로 합체 시켜봤자 이미 늦었다.)
(엠브리오:이제 곧 있으면 수렴시공포로 널 완전히 소멸시킬 테니까 말이야)
일섬(一閃)[한:정의의]
작렬(炸裂)[한:창]
웨이브 카이저
(엠브리오:으아아아아아아)
(엠브리오:아아아아아아아악)
(엠브리오:넓고 깨끗한 호수가 없으면 등장도 못하는 녀석 따위한테)
그리고 마지막으로 적을 쓰러트리고 난 뒤에 바로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의 승리의 포즈 입니다. (몰론 한번도 승리의 포즈를 취한 적이 없지만요. 그래서 제가 직접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만에 승리의 포즈를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몰론 어느정도 거의 그랑조트[한:그랑죠]와 비슷하지만요.)
이것으로 센티넬 메타몰포스 시리즈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의 리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새로운 피규어와 새로운 완구가 오면 우리 그때 또 만나요. 그럼 여러분 모두 안녕히 계세요.
연출이랑 구도는 엄청난데 상대적으로 하찮은 효과들때문에 인지부조화 ㅋㅋㅋ
미치겠네.. 그래픽은 안좋은데 디테일이 살아있어 글카좀 바꿔 제발
스샷을 몇장이나 올린거여 ㄷㄷㄷ
놀란 마음으로 그런 말씀을 하신 것도 무리도 아니죠. 몇장이나 올렸나 하면 말이죠. 제1부는 총98장이고요. 그리고 제2부는 총241장 입니다. 각종 재현 하는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찍어서 올린 겁니다. 몰론 너무 많은게 문제지만요.
정성이 대단하네요. 확실히 팔목이 회전하니까 포즈가 잘 나오네요.
네 맞습니다. 정확한 위치에서 팔목이 회전한 덕분에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다만 모데로이드로 나온 3대의 마동왕[킹](한:마법전사) 중 그랑조트(한그랑죠)의 팔목 회전이 베리어블 액션과 센티넬과 똑같이 잘 돌아가지만 나머지 2대는 베리어블 액션과 센티넬과는 다르게 팔목 회전이 거의 잘 안돌아가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센티넬 버전인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쪽도 마찬가지 입니다. 알디시피 센티넬 버전인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의 팔목이 정확한 위치에서만 고정 되어있는 데다가 회전도 거의 잘 안되더라고요. 게다가 억지로 팔목을 돌릴려고 하면 바로 파손도 되고 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센티넬 버전인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도 모데로이드 버전과 마찬가지로 팔목 회전이 잘 안 됩니다.
굉장한 특수효과!!
애니메이션의 나오는 것 처럼 똑같이 재현하기 위해 편집을 해서 올렸습니다. 다만 편집을 다 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는 데다가 손목과 손가락이 어느정도 거의 아플 정도인게 문제지만요.
특수 효과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 그래도 자세 하나는 기똥차게 잡으셨네요!
확실히 특수 효과를 어느정도 웃기게 편집하긴 했습니다. 원래는 제대로 된 특수 효과를 편집해서 올릴 예정인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원하는 대로 편집을 해서 올렸습니다.
그랑죠는 관절강도 이슈가 있었는데, 얘는 괜찮나요?
제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의 관절강도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데다가 튼튼합니다.
연출이랑 구도는 엄청난데 상대적으로 하찮은 효과들때문에 인지부조화 ㅋㅋㅋ
원래는 완벽하고 똑같은 연출과 모습으로 편집을 해서 올릴 예정이였는데요.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 만에 방식으로 편집을 해서 올렸습니다. 몰론 말도 안돼는 변명이지만요.
포세이돈 좋아했는데 작중에 너무 안나왔죠 ㅠ
넓고 깨끗한 물과 호수가 있어야만 소환이 가능하다는 조건 때문에 어느정도 안나오는 거죠.
뭐야 이 그림판으로 그린듯 한 이펙트는 이런 생각하며 보다가 스크롤 내릴수록 적응이 돼서 아래로 갈수록 괜찮네 하면서 봤습니다 ㅋㅋ
애니메이션의 나온 것 처럼 똑같이 재현 하기 위해 많이 찍어서 올렸습니다. 몰론 너무 많은게 문제지만요.
에피소드도 없이 어느샌가 들려진 그의 무기....
등장하면서 싸울 때 마다 항상 소환하는 모습과 장면 없이 그냥 이름만 불러내면서 많이도 사용했죠. 하지만 나중에는 제25화에서 소환하는 모습과 장면으로 등장하고 그와 동시에 필살기로 사용하는 모습과 장면도 나왔죠. 그 때문인지 웨이브 카이저 만큼은 인상 깊은 무기가 되어버렸네요.
주인공 아니믄서 세놈중 애니메이터를 가장 많이 갈아넣어 만든 등장씬 가진놈
그랑조트(한:그랑죠)와 윈자트(한:피닉스)의 비해 등장하는 모습과 장면 만큼은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가(이) 가장 많죠. 다만 소환 조건 때문에 등장하는 횟수가 거의 많지 않은게 문제지만요.
미치겠네.. 그래픽은 안좋은데 디테일이 살아있어 글카좀 바꿔 제발
저도 웬만하면 그래픽 카드를 지금 당장이라도 바꾸고 싶습니다. 다만 문제는 지금 당장이라도 바꾸고 싶어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아직 바꿀 때가 아니기 때문이라서 말 입니다. 몰론 이건 어디까지나 말도 안돼는 변명이지만요.
그림판의 쌈마이함과 대조되는 연출의 역동성과 세세한 디테일 ㅋㅋㅋㅋㅋㅋㅋ잘 보고 갑니다. 정말 멋있는데 그리기 힘들어서인지, 필드 조건 핑계로 출격율이 너무 떨어지는 안타까운 기체 ㅠㅠ 페이스모드 소환했을 때 물이 줄줄 떨어지는 장면은 진짜 다른 기체들에 비해 포세이돈만의 멋이었죠
제 생각엔 필드 조건 핑계로 출격율이 너무 떨어진다긴 보다는 그냥 작가분께서 별로 맘에 안 드셔서 출격율을 떨어지게 만드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몰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요. 그리고 그랑조트(한:그랑죠)와 윈자트(한:피닉스)의 비해 아쿠아비트(한:포세이돈)가(이) 등장하는 모습과 장면 만큼은 확실히 멋있죠. 특히 등장하면서 물이 줄줄 떨어지면서 등장하는 모습 만큼은 진짜 인상이 깊을 정도로 멋있죠.
멋지다구리!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