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운동에 전혀 소질도 없고 취미도 없지만...
이런 역동적인 제품은 참 좋아라 합니다...@.@>
레고에 "ㄹ"도 모를 때
이쁜게 좋은거다 하고 무조건 사전 시절 구매한 녀석이네요....
인기가 없어 그런지 아직도 1만원 중반대에 구매 가능하군요...@.@>
설명서 그림입니다...
자전거 하나와 보드 하나가 들어 있습니다...
바퀴는 교체 가능합니다...
긴 작대기 같은 녀석을 등짝에 끼우고 동작시킵니다......
여유있는 스티커.....
그림에 보이는 스티커만 붙혔습니다
전혀 미적 감각이 없어서...ㅠ.ㅠ
종류가 꽤 되는 것 같은데...
이 제품 밖에 찾을 수가 없네요...
보이는 건 너무 비싸기도 하고....
요 정도 크기로 플레이 세트가 만들어 집니다..
보는 것처럼 큰 브릭 위주로....
예쁘게 완성됩니다...
등짝에 꽂고 동작을...
요렇게 놀면 됩니다....
그냥 전시하는 것도 꽤 괜찮은 제품입니다...@.@>
아.... 건전지가 내장되어 있어서...
동작할 때 사운드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