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전광훈 집회가 재확산의 트리거 역활을 한건 맞는데.
그전에도 보면 불안 불안 했습니다.
누구는 휴가도 못가고 . 친한 친구와 술한잔 한지도 오래고
하루 하루 개인방역과 전쟁을 치루며 사는데.
그 누구는 해수욕장 가고 워터파크 가고
제주도 관광가고.
맥주파티 술파티.
클럽가서 짝짓기 하고
맛집에 따닥 따닥 줄 서있고...
그런 꼬라지 볼때 마다 정말 너무 화가 났습니다
누구는 이 더운 여름날에도 마스크 스고 수시로 손소독 하는데.
그걸 비웃듯 그냥 지들 할짓 맘음껏 하는 것들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