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름끼칩니다.
피규어 이야기 게시판에 올리기에는 부적절하다 싶어서 여기 올립니다.
적어도 루리웹은 청정지역이라고 생각했는데..........
.............. 어디까지나 추측이며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 구체적인 이야기는 할 수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루리웹 안에
메갈리아쪽 유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아..... -_-;;
사실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보면 여기서 활동하던 유저중에 일♥♥♥임이 발각되어 완전 매장당한 이가 있긴 했었죠.
그래도 그런 식으로 까발려진 다음에는 쫓겨나는 식으로 마무리 되었던 거 같은데.
'바퀴벌레가 단 한마리라도 발견되었다면 이미 그 집에는 바퀴들이 알까고 번식중이라고 보면 된다'라는 얘기가 있는 걸
떠올려보면 그저 한숨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