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이 맞다면 게임 제목이 타르한의 복수였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도스게임이였고 2D형식의 라스탄사가와 비슷합니다
공격이 특이하게 발과 칼을 우스꽝스럽게 함께 휘두르는 모션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주목할 점은 초반부 팅커벨같은 요정이 나오는데 그걸 죽이면 안되고
걔를 데리고 지하 우물로 함께 내려가면 지하 우물안을 밝혀 주어서 그곳 진행이 가능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기억하실분이 계실런지 감히 여쭈어 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게임 제목이 타르한의 복수였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도스게임이였고 2D형식의 라스탄사가와 비슷합니다
공격이 특이하게 발과 칼을 우스꽝스럽게 함께 휘두르는 모션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주목할 점은 초반부 팅커벨같은 요정이 나오는데 그걸 죽이면 안되고
걔를 데리고 지하 우물로 함께 내려가면 지하 우물안을 밝혀 주어서 그곳 진행이 가능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기억하실분이 계실런지 감히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