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고딩때 드림캐스트를 용산에서새거를구입
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구입당시가계사장님이 밀수제품이라
박스가없고 메뉴얼이랑 비닐이 포장한상제품은새재품티가났고
다른가계는 돌아귀찬아서
그가계상장님 말예현혹되서
구입을했거든요
사장님 하는말이 밀수할때 단속때문에 이렇해
수입을했대나 머 이런식으로 ,,,,,,
집에 가는길에 다른가계를 눈으로 살짝 봤습니다만
박스로 파는가계도 있었거든요
약간에 의심도있지만 기분좋케 구입을했습니다만
그냥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그때 당시 년도가 99 2000년도 이정도 사이
그때 당시 중고를 새거처럼 팔지안나요????
박스없이 국내로 들여온게 있었던건 맞아요. 저두 예전에 박스없는 신품 구매했었어요.(온라인으로)
그당시 그런물품 있었다는...박스 있으면 좀더 가격이 비싸지 않았을까 싶은...
그당시에는 게임 CD,GD들도 하나라도 더들고오려고 케이스 빼고 인쇄물하고 디스크만 따로 넣어서 가져왓엇다능.....한국서 다시 일반 CD케이스에 넣어서 판매...그래서 저같은경우는 정품 GD케이스 잇는거 골라서 삿엇던...
박스없이 들여오면 일단 세관직원이 중고로 간주합니다. 용산이 막장이긴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드캐중고를 새거처럼 파는경우가 흔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