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근 한달간 진행한 끝에 엔딩을 보게 됐네요.하하..초반에 얻는 건담시작2호기는 어려웠는데 사자비나 진겟타 얻는시점에선 그리 어
렵게 얻지않았네요.^^근데 워낙에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다른시리즈와 다르게 시스템이 낡았다는느낌이 드는군요;;적에게도 원호시스템
이 있었다면 수월히 진행을 못했을텐데요.그리고 엔딩에는 여태까지 나온 파일럿들이 나오면서 각자의 소감을 말하더군요.그리 와닿지도 않는
대화를 나누며 제위치로 돌아가는 내용입니다.엔딩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마지막으로 컬러버전 다음으로 컴팩트3에 도전할려고 합니다.
이것도 플레이하고 난후에 소감을 말하도록 하겠습니다.즐거운 주말 되시길..^^
와 드디어 엔딩을 보셨군요 저도 엔딩을 바야 하는데 다시 손데면 푸욱 빠질거 같아서 계속해서 봉인중이네요^^;
슈로대시리즈는 시스템때문에 예전작품에 손이 잘 안가더군요.ㅠ.ㅡ 다른건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 슈로대 스킵시스텝에 너무 적응되어버렸나봅니다. 지하철 출퇴근길엔 슈로대만한게 없는거같습니다.ㅎ
저는 무지 쉽게 깻지만 턴제한 때문에 짜증이.. 그래도 컴팩트 시리즈만의 묘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