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점점 가을로 접어들고 있꾸만요….ㅋㅋㅋ
참 시적인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요즘은 진짜로 불릿타임에 너무나도 빠져드는 느낌이긴 한데여…
그래도 내가 재밌는 게임은 넘들도 재미질까봐~~~
불릿타이임 리뷰 임돠^^
그래서 불릿타임 소개 잠깐하고 시작합니다…
불릿타임>의 가장 큰 특징은 나만의 장비 세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피스톨, 석궁, 미니건, 샷건 등 여러 가지 무기와 모자, 상의, 바지 같은 방어구에 파츠를 조합해 자신이 원하는 옵션을 부여해 사용할 수 있다. 샷건에 공격 속도 옵션을 부여하거나 방사기에 지속 대미지 옵션을 부여해 꾸준히 대미지를 주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기를 만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방어구에도 파츠를 장착해 이동 속도, 체력, 방어력 등을 증가시킬 수 있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날렵하고 빠르게 이동하는 캐릭터로 만들거나 적의 공격을 정면으로 받아내면서 공격하는 스타일도 만들 수 있다.
아~~~ 미친넘들 겁나 한번에 들어와서 겁나 씨껍때림..ㅜㅜ
한번에 한명씩만 와라~~
휴~~~하마터면 잘못 서있다가 디질뻔 하였음...
그로인해...너 못생긴 몬스터 너도 뒤져 부렸어~~
이 나방들은 1-3챕터 까지만 나오는줄 알고 졸라 방긋 웃었는데 이까지
따라올줄 몰랐네~~~
하지만 나 따발총 구입해따...
그래서 장거리가 조준까지 정확해서 완전 조아부러~~~
이번 챕터에 나오는 몬스터들인데 그다지 위협적이지는 안답니다.
그냥 조준좋은 총만 있으면 이녀석들은 식은죽 먹기입니다^^
휴~~~
엄청 도망오고있는 중입니다.
완전 놀랐어요.
아무리커바짜겠찌 했는데 진짜로 커요...
그래서 결국은 이런꼴로 죽음을 맞이하였답니다.
해골가면까지 쓰고있었는데...
흑흑흑~~~
재밌냐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