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어용 COLUMNS 입니다.
저한테는 이게임이 테트리스보다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빠른 스피드에 죽을때쯤...우연히 색깔 순서가 맞아서 살아날때..
엄청 통쾌하더군요...
이게임은 대부분 게임기어용 합팩에 많이 들어있는 단골게임중 하나인데..
곽팩으로 너무 소장하고싶어서..나름대로 좀 귀찮게 굴었던 소프트중 하나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좋은 덧글 부탁드립니다 ^^
게임기어용 COLUMNS 입니다.
저한테는 이게임이 테트리스보다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빠른 스피드에 죽을때쯤...우연히 색깔 순서가 맞아서 살아날때..
엄청 통쾌하더군요...
이게임은 대부분 게임기어용 합팩에 많이 들어있는 단골게임중 하나인데..
곽팩으로 너무 소장하고싶어서..나름대로 좀 귀찮게 굴었던 소프트중 하나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좋은 덧글 부탁드립니다 ^^
저는 이게임 메가 드라이브로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친누나 및 사촌 동생과 정말 재밌게했던 추억의 게임이죠
휴대 기종으로선 이러한 작품들이 빠지지 않고, 나오죠..한때, 저도 좋아했던 작품이기도 하며, 피씨엔진 휴카드판인 컬럼스를 구할려고 마음 먹기도 한 작품이기도 합니다....말씀대로, 우연히 색깔 순서가 맞아서, 살아날때는 신나죠....다만, 이러한 작품들을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엔딩은 있나??? 랍니다..
일종의 베스트판인 '명작 컬렉션'판이군요. 당시 이런 시도는 꽤나 새로운 것에 속했는데, 현재의 PS 베스트처럼 그리 많이 발매되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