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하는 겁니까!!!"
어머니께서 이사를 갈까 생각하고 계셔서 집을 내놓았는데,
오늘 집보러 온다는 분들이 있어서 쫓겨났습니다(...)
할일도 없고, 마음의 고향이 되버릴것 같은 국전으로 가는중입니다(...)
마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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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납치... 자와자와...
(칫, 들켰나...)
여고생이 아니라 점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