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멧세 시즈오카에서 진행되는 모델들의 패션쇼 스테이지 사이에서
Aqours의 스테이지가 개막
등장과 함께 코이아쿠 의상으로 코이아쿠를 선보였습니다
세로화면으로 방송되는 라인 라이브의 특성을 살려 멀티앵글로 중계하는 점이 참신
런웨이에 반사된 푸른 조명이 요소로드를 연상시키네요
허전함을 채울 수 없는 리캬코의 빈 자리...
각 멤버가 자기소개를 마친 후
오늘은 쉬고 있지만 평소에는 9명이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다음 곡은 유메유메
평소처럼 왼손에 든 귤색 퐁퐁과 함께 안쨩이 오른손에 들고 있는 것은... 벚꽃색의 퐁퐁...!
두 곡을 멋지게 마치고 시즈오카의 스테이지에서 퇴장하였습니다
앗 여행 중이라 뒤늦게 켰는데 이미 나왔군요 ㅠㅠ
리카코가 빠진 공간 너무 넓어보이더군요. 빨리 완쾌됐으면 하네여
이걸 놓치다니... 아쉽지만 캡쳐라도 감사히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