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이야 두말 할 것도 없이 그 테러 집단이 연석으로 좋은 자리를 선점했죠.
최근 코로나 발병환자가 발생한 곳에서 멀지는 않은 곳이기도 하니 더 꺼려지는 것도 있네요
홍대와 신촌은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일단은 하이리스크로 크게 열고 보자는 거
목동은 담당자가 바꿔서 예전 같은 기대는 아니지만 기대심리로 모였다는 거에 주목되는군요.
동대문이야 두말 할 것도 없이 그 테러 집단이 연석으로 좋은 자리를 선점했죠.
최근 코로나 발병환자가 발생한 곳에서 멀지는 않은 곳이기도 하니 더 꺼려지는 것도 있네요
홍대와 신촌은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일단은 하이리스크로 크게 열고 보자는 거
목동은 담당자가 바꿔서 예전 같은 기대는 아니지만 기대심리로 모였다는 거에 주목되는군요.
목동은 원체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까 트롤이 자동으로 축출되는 곳이고, 목동이 중계를 안하는 동안 신촌이 1순위가 되었죠. 더해서 샤론 뷰잉하고 겹치는 다른 뷰잉이나 실황중계가 없으니까 이왕에 다 열어버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전의 럽페스라든가, 길티키스 퍼스트라든가 이들은 다른 공연들과 계속 겹쳤거든요. 동대문은.... 제가 보기에는 메가박스에서도 일종의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트롤을 그쪽으로 다 몰아넣어 버리는 개념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