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참가하고 물판 대기중입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코로나 이전 감사제보다 확실히 규모가 작아지긴했지만; 2넨부리니 오니 또 즐겁더군요ㅋㅋ
스테이지 인원이 대충 300명 정도였는데 추첨으로 자리를 뽑아보니 설마했던 ろ열!!!!
이로하니 순인 좌석이라 맨 앞자리 い열을 빼니 사실상 최전열이였는데
오늘 지연의 원인이였던 자리 겹침 문제 때문에 살짝 패닉이 왔...
다행이 어찌저찌 다시 ろ열 오른쪽 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체미랑 거리 3m 실화냐ㄷㄷㄷ
예전에도 몇 번 실 이벤트에서 봤지만, 체미가 자기가 말할 타이밍 아니면 진짜 손 잘 흔들어주고 눈도 잘 맞춰주는데
오늘 좀 과장 보태서 리스폰스 횟수 100번은 됐지 않았을까...ㄷㄷㄷ
+리드믹 카니발 논 딜레이로 참가했습니다ㅋㅋㅋ
공개 정보는 살짝 아쉽지만 뭐 개회식이 그러려니 하고 있고 폐회식 기대해 보겠습니다ㅋ
아 캐스트들이 읽는 컨닝페이퍼 모니터에 띄워주는게ㅡ아니라 그 앞에서 스태프들이 트위터 읽다가 읽어줬으면 하는거 손으로 써서 보여주는 시스템이더군요ㅋㅋㅋㅋ
아 캐스트들이 읽는 컨닝페이퍼 모니터에 띄워주는게ㅡ아니라 그 앞에서 스태프들이 트위터 읽다가 읽어줬으면 하는거 손으로 써서 보여주는 시스템이더군요ㅋㅋㅋㅋ
코멘트 읽어주는 거 항상 궁금했는데 수동에 심지어 수기였군요 ㅋㅋㅋ
오 최전열!!
오!! 최전열 부럽습니다!! ㅋㅋ
또다시 원길티를 적립한 오늘의 운영... 언젠가는 다시 최전열의 희열을 느끼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