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이 좋은 네소베리를 나눔해주신 overwork님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윙크를 하고있는 짱 귀여운 마키네소 입니다. 뭔가 그 새침떼기에 알수없는 귀여움을 가진 마키의 표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좋은 윙크라고 생각합니다.
SDS 네소베리답게 상당히 무겁고 묵직합니다. 머리쪽으로 중심이 쏠리니 한손으로 들고 찍는것도 빡세네요 손목에 힘이 상당히 들어갑니다. 하지만 귀여움의 무게이지요. 테라점보는 1m의 크기만큼 무거울겁니다 아마?
마키가 이전에 살고있던 친구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작소베리를 어디다 전시해둘까 고민하다가 저렇게 옷걸이로 걸어뒀습니다. 꽤 귀엽고 의상과 표정이 잘보여서 좋더라구요 ㅋㅋㅋ 좀더 좋은 옷걸이로 다시 전시해둬야할것같습니다.
이상 자꾸늘어만나는 네소베리들의 근황이였습니다. 어느새 방이 인형으로 가득차고있네요. 이것이 증식의 무서움
떼로 대롱대롱 매달린 모습이 꼭 빨랫감 같군요ㅋㅋㅋ.
ㅋㅋㅋㅋㅋ 어머니께서는 메주 매달아놨냐고 하시드라고요 ㅋㅋ
붸에에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