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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범죄영화에서 많이 본거같은데
띵똥띵똥 왁자지껄 혼자 터벅터벅 걸어나오는 주인공
수사적으로 하는말이 아니라 ㄹㅇ 하얀 교도소같은데
그 판옵티콘인가 싶은 디자인이네
우리는 학교라는 이름의 감옥에 들어가 1교시라는 이름의 수감생활을 한다 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