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식때 알게 된 몇몇 여자동기들 집 +
이삿짐 알바 좀 하면서 직접 목도한바로는
진짜 저렇긴 하더라.
남자들 안치운방이 돼지우릿간이면
여자들 안치운방은 태풍이 위아래로 뒤집어놓고
다 쌓아놓고간 돼지우리간이었음
뇌피셜 해보자면 남녀간에 비율이나 정도가 차이나는 이유중 하나가
남자들은 군대가서 강제로라도 정리정돈 청소하는 버릇을 습득해와서
저지경까지는 가지는 않는거 아닐까 생각들고
남자와 여자의 차이 중에 같은 한 가지 사건을 놓고 봤을때
남자의 경우 크게 신경쓰지 않고 넘어갈만한 것들도
여자들은 그걸 심각하게 받아들여 심하면 망상까지 가는 경우가 많음
물론 안그런 남녀도 있지만 보통 그런 경우는 주변에서 특이하다는 평을 받을거임.
젊은 여성의 비율이 높다는 것에서 생각하니
이 또한 페미의 폐혜가 아닌가 생각 됨.
근 20여년정도 페미의 목소리가 극단적으로 커지고 그에 맞게 패악질도 커짐
당연히 이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페미건 아니건 여성들은 그 눈길에서 자유롭지가 못함.
"나를 그렇게 생각하면 어떻하지?"라는 류의 생각이 피해망상으로까지 발전해오고
그런 생각들이 쌓이고 또 쌓여 이런 현상이 벌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의지는 있는데 집에만 오면 몸이 힘 다빠진듯 탈진한 상태가 되버리더라 학교기숙사살다가 이사해서 이사짐 몸으로 날랐는데 며칠간 그냥 힘이없었음 다 포기하고 3일을 그냥 밥만먹고 침대에서 자고 그랬더니 겨우 몸상태가 돌아오더라 의지와는 달리 저런때가 있음 그게 우울증 때문인지 정신적피로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 옛날에는 철저히 분업화 되서 어머니가 집정리 포함 가사 전담했음
2. 보다 공동체주의, 오지랖 사회라서 저런 정돈 안하면 시댁친정이웃 할것없이 조리돌림당하고 따돌림당하는데, 그러면 삶이 엄청 고달픔. 지금처럼 혼자 살지 뭐 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님. 살아남으려면 몸이 움직이는 한 해내야 함. 지금 저 집들도 아무리 일이 고되도 못 치울 것음 아님. 다만 그만큼 치워야 한다는 프레셔도 동기부여도 없으니 그대로 사는 거지.
노동환경이 좋아진 것도 후퇴한 것도 있음.
이건 업종 회사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등이 만들어졌다는건 좋아진 게 맞고
두 사람 세 사람 혹은 열 사람이 할일을 한사람이 하는
효율성이라는 명목아래 사람을 갈아넣게 바뀐 것도 맞음.
없긴 뭐가 없어
대기업도 기업이나 부서별로 천지차이고 니 말대로 정시출퇴근 하는 곳이 예전보다 많아진건 사실이지만
100%가 그런것도 아니고 아직도 예전처럼 야근에 주말출근 하는곳도 많어
주 52시간에 6시 퇴근시간때 컴퓨터 자동으로 꺼지는 곳도 결국은 컴퓨터 안쓰는 업무로 대체해서 하던가 집에서 일 마저 하게 되는게 지금의 업무 현실임
그리고 니가 위에서 말한 임원때문에 야근에 주말출퇴근하는거 모르지?
그 임원이 모든 업무를 파악 못하니
뭐가 안되네? 쉬고있는 평사원 불러서 주말 출퇴근 시킨다
내가 언제 안한다고함? 강제는 임원이고 임직원들도 필요하면 주말 야근 일하는 것도 맞는데,
애초 근무 시간은 사원증 태깅으로 이루어지기때문에 월 근무시간 최대치 초과하면 근무시간 중 일부 시스템에서 업무시간 제외처리를 하는거지,
퇴근찍고 야근 이런 게 있을 수가 없다는거임
일하고 놀고 밥먹고 자고 사회생활하고 그런데 청소만 안한다?
저 정도 집은 그냥 분리수거를 안하더라도 종량제봉투에 다 쏟아붓기라도 하면 되는 걸, 그냥 집구석 던져놓는건데
저걸 공감 못 해준다고 비추단들 돌아다니는 게 신기함
나머지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뭐 하루가 30시간이고 안 지쳐서 청소하는 줄
그알이라 신빙성에 의심이...
그러게 생각해보니 50대50 건도 아직 제대로 사과 안했다고 들었고 몇몇 극단적인 사례를 일반적인 것마냥 확대 재생산시키는 거 아니라고 어떻게 확신하겠어
사람 갈갈하는 거 자랑으로 알더니 이런 식으로 곪는 구만 다 치우고 이 상태서 전쟁 가능하긴한가...
과일향 소주 << 이게 코로나때 알중녀들 엄청나게 만듬
그 청소업체들 경험담 푸는거
인스타에 청소업체 릴스보면 저런 방 졸라많긴하더라. 여자가 확실히 많은듯.
스트레스 받는건 똑같은데도 이런건 나랑 정 반대긴하네 난 지저분한거 안치우면 그게 더 스트레스라서
사람 갈갈하는 거 자랑으로 알더니 이런 식으로 곪는 구만 다 치우고 이 상태서 전쟁 가능하긴한가...
건강황다루마
전쟁에서도 소모된 인원들은 후방으로 빼서 재충전 시키는데 그런거 없이 돌격앞으로 하는 거보니 내가 40k세계선에서 사나봐
그알이라 신빙성에 의심이...
GREEN_LEFT_DEMON
그러게 생각해보니 50대50 건도 아직 제대로 사과 안했다고 들었고 몇몇 극단적인 사례를 일반적인 것마냥 확대 재생산시키는 거 아니라고 어떻게 확신하겠어
근데 청소 업체 유튜버도 고객중에 젊은 여성 비율이 꽤 높은 편이라고 한 게 있음. 물론 그것도 정확하다곤 할 수 없지만.
내가 학식때 알게 된 몇몇 여자동기들 집 + 이삿짐 알바 좀 하면서 직접 목도한바로는 진짜 저렇긴 하더라. 남자들 안치운방이 돼지우릿간이면 여자들 안치운방은 태풍이 위아래로 뒤집어놓고 다 쌓아놓고간 돼지우리간이었음 뇌피셜 해보자면 남녀간에 비율이나 정도가 차이나는 이유중 하나가 남자들은 군대가서 강제로라도 정리정돈 청소하는 버릇을 습득해와서 저지경까지는 가지는 않는거 아닐까 생각들고
ㄹㅇ저거 믿어도돼는거 맞음?
아. 니 댓글 보기 전까지 이렇게 심각한건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댓글보고 다 못믿게됐어.
스트레스 받는건 똑같은데도 이런건 나랑 정 반대긴하네 난 지저분한거 안치우면 그게 더 스트레스라서
실신.. 난 저런데서 절대 못삼 난 맨날 맨날 청소해야해
우리집도좀 해줘..
청소기는 둘째치고 눈에 보이는 거라도 치워야 사람이 살지
알콜같은 것도 여자는 사회와 단절하는 게 남자랑 차이가 있다고 본 거 같음
요거에 대해 프로그램 들은 게 있는데 현상에 대해서는 지금 나한테 필요한게 아니라 별로 귀담아 듣지 않았는데 남자는 흔히 생각하는대로였고(ㅅㅈ 얘기는 안나옴) 여자는 움추려들고 고립으로 간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정서적으로 고립된 비율이 왜 여성이 높은지는 안나오네;;
왜냐면 그 얘기를 하는 순간 차별 어쩌구 하면서 오히려 여자쪽에서 욕을 오지게 먹을거거든 걍 여자가 더 감정적이고 남자는 논리적임. 답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말하면 욕먹지
남자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고 넘기는 성향이 강하고 더러워도 그냥 버티는데 여자들은 좀 안그러더라구
남자와 여자의 차이 중에 같은 한 가지 사건을 놓고 봤을때 남자의 경우 크게 신경쓰지 않고 넘어갈만한 것들도 여자들은 그걸 심각하게 받아들여 심하면 망상까지 가는 경우가 많음 물론 안그런 남녀도 있지만 보통 그런 경우는 주변에서 특이하다는 평을 받을거임. 젊은 여성의 비율이 높다는 것에서 생각하니 이 또한 페미의 폐혜가 아닌가 생각 됨. 근 20여년정도 페미의 목소리가 극단적으로 커지고 그에 맞게 패악질도 커짐 당연히 이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페미건 아니건 여성들은 그 눈길에서 자유롭지가 못함. "나를 그렇게 생각하면 어떻하지?"라는 류의 생각이 피해망상으로까지 발전해오고 그런 생각들이 쌓이고 또 쌓여 이런 현상이 벌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과일향 소주 << 이게 코로나때 알중녀들 엄청나게 만듬
하긴 옆나라에서도 츄하이 같은 계열이 지뢰의 상징이니
츄하이 인기몰이 이후에 남녀 안 가리고 알코올 중독자가 엄청 늘었다고 하잖음.
백수면 몰라도 번듯한 직업 있으면 청소 업체 부르면 되잖아
닉네임 추천점
그 청소업체들 경험담 푸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먼 업체 부르는 것도 노동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음
인스타에 청소업체 릴스보면 저런 방 졸라많긴하더라. 여자가 확실히 많은듯.
번아웃 오면 걍 누구나 저렇게 됨
저기서 사는데 멀쩡히 사회생활이 가능하다고...? 몸에서 쓰레기 냄새 안 나나?
향수뿌리면 몰러~
ㄹㅇ 독한화장냄새가 저걸 커버치긴함 어느정도는 그래서 여자방이 남자방들보다는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는건지도 모르지
왜 이재용 조사받고 나오면, 이재용 불쌍하고 삼성을 위해 나라를 위해 용서하라고 하잖아. 뭐가 문제인지 몰라 축협사태랑 똑같음 이미 정신적으로도 자기 세뇌된 상태임 한국은
그건 태극기 틀딱들이나...
아냐 꽤많아.., 내 친구중에도 있음
걔는 투표도 안함 투표는 의미없는 행위래 투표해도 바뀌는 건 없으니 투표를 할 필요가 없대 근데 친구로서는 매우 좋은친구임 ㅋㅋㅋ
이건 나이대가 없음. 내 경험에도 나이랑 상관없이 저런말 내뱉는 사람 많음.
이게 그 사람만한 고양이가 주인공인 여주네 상황 아니었남.
저번 배댓이 남자는 그 전에 자살하니까 였나?
그냥 더러운 걸 치우기보다 덮어놓는 사람 특 아닌가 위생관념의 문제 같음
힘든상태로 일한뒤에 휴일되면 번아웃와서 치울려는생각 들지도않더라 휴일되면 잠만자다가 끝나는느낌
다시잠들기전에 겨우청소하고 다시잠드는 느낌이 많음
번아웃 핑계도 정도가있지... 저건 그냥 먹고 자고 놀 의지는 있어도 치울 의지는 하나도 없는거임
의지는 있는데 집에만 오면 몸이 힘 다빠진듯 탈진한 상태가 되버리더라 학교기숙사살다가 이사해서 이사짐 몸으로 날랐는데 며칠간 그냥 힘이없었음 다 포기하고 3일을 그냥 밥만먹고 침대에서 자고 그랬더니 겨우 몸상태가 돌아오더라 의지와는 달리 저런때가 있음 그게 우울증 때문인지 정신적피로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먹고자고놀아야 또 일하지!
ㄴㄴ 그런 걸 말하는게 아님 매일 청소해라, 정리해라 이런 게 아니라 저건 쓰레기들 만들 힘은 있고, 치울 생각이 없는거임 저 짤들만 봐도 음식먹고 남은 것들 한가득인데
정말 충격적인건 혼자 사는 것도 아닌 결혼해서 애까지 키우면서 저러는 집이 있음.
아는 친구놈 집 저래서 청소했는데 50l 쓰봉이 4개나왔어.. ㅅㅂ 바퀴벌레를 청소기로 빨아들여야할정도니;
쓰레기가 저렇게 쌓이면 냄새가 몸에 배고 벌레 꼬이지 않음? 그것도 그냥 귀찮음의 영역인가?
에너지가 고갈되서 치울 힘조차 나지 않는 상태야 힘들어요
몸에서 냄새 나면 주변 사람들한테서 욕먹을거고 내 물건 찾기도 힘들고 벌레 나오면 처리해야하고 더 번거롭고 힘든 일만 가득임. 그 고생을 해서 돈을 벌고 결국 청소비로 다 나가잖아
아니 노동환경은 일 이십년 전 보다 월등히 개선되었는데 대체 머가 문젤까? 아버지 어머지 세대는 훨씬 힘든 환경에서도 집은 치우고 살았는데
노동환경이 개선된건 맞는데 그만큼 일의 밀도가 늘어남
저기서 언급한 방송국pd 의사 아나운서는 정시출퇴근과 거리가 먼 고강도 장시간 근무로 유명한 직업
1. 옛날에는 철저히 분업화 되서 어머니가 집정리 포함 가사 전담했음 2. 보다 공동체주의, 오지랖 사회라서 저런 정돈 안하면 시댁친정이웃 할것없이 조리돌림당하고 따돌림당하는데, 그러면 삶이 엄청 고달픔. 지금처럼 혼자 살지 뭐 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님. 살아남으려면 몸이 움직이는 한 해내야 함. 지금 저 집들도 아무리 일이 고되도 못 치울 것음 아님. 다만 그만큼 치워야 한다는 프레셔도 동기부여도 없으니 그대로 사는 거지.
아무리 지금 힘들다고 외쳐봤자 노동강도는 옛날이 더 심했다
결국 사회성이 모자란다는거네
너의 사회성 말이지?
노동환경이 좋아진 것도 후퇴한 것도 있음. 이건 업종 회사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등이 만들어졌다는건 좋아진 게 맞고 두 사람 세 사람 혹은 열 사람이 할일을 한사람이 하는 효율성이라는 명목아래 사람을 갈아넣게 바뀐 것도 맞음.
요즘은아니고 몆년되긴함 여전하긴하니까 요즘이라해도되긴 하려나ㅋㅋ
친일은나쁘지만 나치는괜찮다고?
대기업(삼성) 주6일은 임원만 해당하는거임
무슨 지금 대기업들 퇴근찍고 야근하거나 주말에도 긴급한일 때문에 출퇴근하는 곳 엄청 많음
재 윗댓글들 쭉보고오라고ㅋㅋ 그냥 느그들의지박약 <= 이소리 하고싶은거임ㅋㅋㅋㅋ
주말에 출근하는 일 있기도 하고 야근도 하긴하는데 시스템이 처리하는거라 퇴근찍고 야근 그런 게 있을 수가 없음 그냥 시스템에서 시간 제외 처리를 하지
댓글 위에 그런 뉘앙스로 적은 거 하나 있다 댓글들도 아니고 그리고 의지박약이 아니라 핑계 대지말라는거지
없긴 뭐가 없어 대기업도 기업이나 부서별로 천지차이고 니 말대로 정시출퇴근 하는 곳이 예전보다 많아진건 사실이지만 100%가 그런것도 아니고 아직도 예전처럼 야근에 주말출근 하는곳도 많어 주 52시간에 6시 퇴근시간때 컴퓨터 자동으로 꺼지는 곳도 결국은 컴퓨터 안쓰는 업무로 대체해서 하던가 집에서 일 마저 하게 되는게 지금의 업무 현실임 그리고 니가 위에서 말한 임원때문에 야근에 주말출퇴근하는거 모르지? 그 임원이 모든 업무를 파악 못하니 뭐가 안되네? 쉬고있는 평사원 불러서 주말 출퇴근 시킨다
암만 아직 그런곳이 남아 있다해도 예전에 비하면 소수고 예전보단 개선된게 대부분이야 먼 한두가지 최악의 사례만 보냐
내가 언제 안한다고함? 강제는 임원이고 임직원들도 필요하면 주말 야근 일하는 것도 맞는데, 애초 근무 시간은 사원증 태깅으로 이루어지기때문에 월 근무시간 최대치 초과하면 근무시간 중 일부 시스템에서 업무시간 제외처리를 하는거지, 퇴근찍고 야근 이런 게 있을 수가 없다는거임
소수가 아니고 다수니까 그런거 아니냐 어휴
그리고 집에서 업무 보게 하는 곳이 어딨어 기술 유출될 일 있나 재택으로 시키면 시켰지 아닌 곳도 많지만 삼성은 재택 시스템으로 원격 접속해야하고, 심지어 자료 접근 불가능함
사회의 탓을 개인으로 돌리고있네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긴하겠다 그치?
사회탓으로 돌린다는 생각은 안하고?
일이 진짜 개좇같게 바쁜데 업무는 고도화되고 또 업무처리 속도는 점점더 많이 빠르게 요구해서 개인 삶에 멘탈포인트 분배가 안되는듯
직업들 보면 그냥 워라벨이 막장이라서 그런것 같은데 ㅋㅋ
괜찮다 하는 직업인데도 워라벨이 막장이라는 소리죠?
그알이라서 좀.... 결론을 삐뚤어지게 봐버리게되네.. 쩝
근데 해결책은 있나? 잘벌어도 저렇게 사는 사람이야 노동강도 줄인다가 통하지 무직은 어떡함? 굴라그에 넣을거야? 입대를 시킬거야?
이글에서도 그냥귀찮은거임 느그의지탓임 느그부모세대보다 나아짐 하는댓글들나오는데 이러니까 뒤져나가는거지 어디로 원인을 돌리고지1랄임ㅋㅋ
대댓으로 직접달고 욕해라 니집도 저래서 찔려서 욕함?
너라고 안했는데 오죽 세게 딜이 들어갔나보네 바로 등판하시는거보면ㅋㅋㅋㅋ 자기가 그리 말하셔놓고 자신감도 없으신가보시는구만
저 친구가 이 댓글말고 윗 댓에서 내 얘기해서 그런거야 모르면서 찍지마라 ㅋㅋ
첫두짤 보고 청소업체 직원 지원률이 2030 여성이라는줄 알았는데 고객이였구나ㅋㅋ
집 안치우는건 개인 문제지. 취직 같은건 회사에 자리가 나야 하니, 그 사람 개인으로서는 한계가 있는데, 청소 못하고 핑계로 힘들어요 뭐어쩌고 하는건 정신병 문제가 아니라 개인 문제야.
게다가 청소 한번이라도 제대로 해봤으면 알거 아니냐. 전후 체감이 완전히 다르고, 하고나면 뿌듯함이 있는데, 그거 조차 못해서 정신병으로 모는건 아니지.
일하고 놀고 밥먹고 자고 사회생활하고 그런데 청소만 안한다? 저 정도 집은 그냥 분리수거를 안하더라도 종량제봉투에 다 쏟아붓기라도 하면 되는 걸, 그냥 집구석 던져놓는건데 저걸 공감 못 해준다고 비추단들 돌아다니는 게 신기함 나머지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뭐 하루가 30시간이고 안 지쳐서 청소하는 줄
청소라곤 한번도 안해본 새기들인가 보지 뭐. 청소 안함으로서 주거환경이 걸레짝나면, 생활의 질 자체가 걸레짝나는 꼴인데, 본인이 해결할수 있음에도, 본인의 환경을 걸레짝 만들어넣곤 그걸 환경탓 하는건 사회 문제가 아냐. 개인 문제지.
사회문제를 개인화 시켜서 니탓이요하고 타조새끼마냥 대가리박고있다가 원종단 대거출현하니 그때야 되서 정책입안하고 사회문제로 대두된 옆나라 보고 배운점이 없나봐ㅋㅋㅋㅋ 히키문제도 다 개인탓이고 의지박약 탓이지 암ㅋ 그렇고 말고 요즘젊은것들은 의~지가 부족하다 이거야!!
근데 정신병이 개인의 문제 아님?
응 맞음. 본인이 히키라고 자처하는 엠생이라도 집 청소는 할수 있다.
개인 문제지. 근데 그걸 다수가 한다는 이유로 사회 탓이요 곡해하는 사람들이 있거든.
정신병이 다수 발생하는 건 사회문제로 볼 수 있지 근데 다른 사회생활 다 하면서 청소 안하는 건 개인문제가 맞다
그 개인이 다수가 되면 사회문제가 맞다.
여동생 방 보면 개더럽긴 함
어디까지 받아줘야하는거임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 개인공간이 너무 소중하고 여기서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기 때문에 저렇게 되면 도저히 버틸 수가 없다.. 오늘도 여름 이불, 가을 이불, 베개 세탁 싹 하고 / 옷가지 빨래하고 설거지 하고 댓글남기는 중 뿌-듯
윗댓글 저걸 개인의탓으로 돌려버리는 새끼들있는데 개개인 소수가 저랬을때는 개인의 탓 맞음 근데 한국 대다수가 저러고있는중이잖아 한국 자살률 출산률을봐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면 나라전체가 정신병에걸려서 자살의길을향해 꼬라박고있는데 그래도 개인의탓으로 돌려버리는게 참 대단해
언제까지 개인적 의지문제 탓할건진 모르겠는데 너희가 틀렸다는걸 객관적인 데이터 “출산률” “자살률” “우울자수 증가” 이 세개가 말해줌 ㅇㅇ 개인의 탓이라고 말하고싶으면 객관적인 데이터를 들고와서 주장해라
정신병을 개인문제라고 본 적 없음 정신병으로 "청소만 안 한다"를 지적하는거지 정신병 핑계대지말라는거임
지가 말해놓고도 '정신병'이라는게 무슨뜻인지조차 모르나보네. 정신병이 감기같은건줄 아나보지?
뭔 소리를 하는거지 그럼 정신병이 청소를 안해야 정신병임? 내가 언제 잠깐 생겼다말았다하는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