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0
|
90
23:18
|
팩트폭격기 B-52
|
|
0
|
0
|
57
23:18
|
쀼장님밟아주세요
|
3
|
2
|
314
23:18
|
베른카스텔
|
|
|
0
|
0
|
53
23:18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
0
|
0
|
93
23:18
|
아이고정남아!
|
1
|
0
|
20
23:17
|
데빌쿠우회장™
|
1
|
1
|
60
23:17
|
서비스가보답
|
4
|
2
|
137
23:17
|
날날돌돌센세
|
31
|
57
|
4089
23:17
|
그냥남자사람
|
0
|
0
|
96
23:17
|
나나가미린사랑해센세
|
|
1
|
0
|
83
23:17
|
겨울엔감귤이지
|
0
|
3
|
34
23:17
|
늙고병든석사
|
|
1
|
1
|
66
23:17
|
지상최강의 유우카
|
|
|
0
|
0
|
79
23:17
|
카와시마 미즈키
|
|
13
|
11
|
1634
23:17
|
네모네모캬루
|
|
|
|
0
|
0
|
22
23:17
|
뒤도라 너에게로
|
대기업 컴터 사라는 컴잘알 같은건가
그 논제를 논하기엔 본인은 부족하며 그런 생각은 현재 교수들에게 이야기해도 답하기 애매한 부분이며 니가 알고있는 지식이 이미 현존 철학의 끝에 닿아있는 이야기다 라는 답변들음
애초에 그러한 난제들에 명확한 해답이라는게 존재했으면 수천년간 안 이어져왔지 태양 아래 새로운건 없다고 난제는 궁극에는 결국 몇몇 갈래로 귀결되기 마련이고 근데 적어도 이론 소개 정도는 해줄 순 있었을텐데
알고있는게 다래 나머지는 토론으로 생각 부딛혀서 유추하는게 전부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문이고 책이고 뭐고 결론적으론 문서화된, 비연속적인 고도화된 토론이긴 하지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