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을 뚫은 모래반지 빵야빵야
많이 어거지긴 한데 상황이 다르긴 함. 같은 상황아님. 전자 : 기 최대치임. 후자 : 기 0에 가까움. 아무리 그래도 단련된 육체가 왜 아프다 아파가 아니고 관통상인지 어이가 없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