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딸하면서 봐도 유독 4세트에서 페이커의 공격성이 두드러지네내가 해야만 한다 하는 완장롤 발동인갑다 했는대틈만 나면 작두타면서 선진입하는거보니 빡친거 같기도 하고
인장질이야 대회에서도 너무 흔하고 그냥 평소 페이커 내가 해야한다식 마인드가 성공한거지
인장질이 아니라 3세트에서 나이트가 3보 1귀환 티배깅 했었어
https://www.fmkorea.com/7657234146
갈리오에는 이런 사용법이 있습니다. 자 카이사의 대갈통을 까버리듯이
깨어나버린 고전파
원래 페이커는 클러치 플레이로 정점에 선 선수기도하고 해야할때 항상 해줬어서 티베깅 때문에 각성했다는건 그냥 농담일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