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언데드에 강령술 , 저주 이런 거 쓰고
역병도 쓰고 뭐 그런 애로 스타트를 밟았는데
딱 위기가 오니 내용이 진도가 안 나가서 무지하게 답답했지
그때 지금도 연락하는 문피아에서 연재중이셨던 형님이
야 못 먹어도 고 임마 한번 썼으면 완결까지 악셀 밟는거야
이래서 어찌어찌 완결 냈었음
근데 확실히 그렇게 완결 내보니 기분이 틀리더라
깜깜하던 선작이나 조회수도 늘어있었고
주인공이 언데드에 강령술 , 저주 이런 거 쓰고
역병도 쓰고 뭐 그런 애로 스타트를 밟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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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지금도 연락하는 문피아에서 연재중이셨던 형님이
야 못 먹어도 고 임마 한번 썼으면 완결까지 악셀 밟는거야
이래서 어찌어찌 완결 냈었음
근데 확실히 그렇게 완결 내보니 기분이 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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